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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항공운송협회([[IATA]])가 개발한 프로그램으로 [[터뷸런스]] 발생 지역, 시간, [[고도]] 등을 미리 예측해 항공기에 전달한다. 기상 정보와 함께 운항 중인 항공기에 취합된 터뷸런스 실시간 정보를 통해 빅데이터를 구축하고 그 데이터를 바탕으로 특정 시간대, 지역에 터뷸런스 발생 예측을 가능하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국제항공운송협회([[IATA]])가 개발한 프로그램으로 [[터뷸런스]] 발생 지역, 시간, [[고도]] 등을 미리 예측해 항공기에 전달한다. 기상 정보와 함께 운항 중인 항공기에 취합된 터뷸런스 실시간 정보를 통해 빅데이터를 구축하고 그 데이터를 바탕으로 특정 시간대, 지역에 터뷸런스 발생 예측을 가능하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2018년, IATA 주도 하에 12개 [[항공사]]가 참여해 시범 프로그램을 구축하기 시작해 2019년 2월 시범 적용 예정이다. 보다 많은 항공사들이 참여해 2020년 경에는 실 서비스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18년, IATA 주도 하에 12개 [[항공사]]가 참여해 시범 프로그램을 구축하기 시작해 2019년 2월 시범 적용 예정이다. 보다 많은 항공사들이 참여해 2020년 경에는 실 서비스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305012 IATA, 터뷸런스 인식 빅데이터 프로그램 시작]</ref>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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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뷸런스]]
* [[터뷸런스]]
 
* [https://www.iata.org/en/services/safety-flight-operations/turbulence-platform/ IATA Turbulence Aware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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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9일 (금) 12:14 판

Turbulence Aware

국제항공운송협회(IATA)가 개발한 프로그램으로 터뷸런스 발생 지역, 시간, 고도 등을 미리 예측해 항공기에 전달한다. 기상 정보와 함께 운항 중인 항공기에 취합된 터뷸런스 실시간 정보를 통해 빅데이터를 구축하고 그 데이터를 바탕으로 특정 시간대, 지역에 터뷸런스 발생 예측을 가능하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2018년, IATA 주도 하에 12개 항공사가 참여해 시범 프로그램을 구축하기 시작해 2019년 2월 시범 적용 예정이다. 보다 많은 항공사들이 참여해 2020년 경에는 실 서비스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1]

참고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