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Category):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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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I || 60미터(200피트) 이상 || 시정 800미터 또는 RVR 550미터 이상 || 국내 지방공항
| CAT-I || 60미터(200피트) 이상 || 시정 800미터 또는 RVR 550미터 이상 || 국내 지방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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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II || 30미터(100피트) 이상, 60미터(200피트) 미만 || RVR 550미터 미만, RVR 350미터 이상 || 제주공항, 김해공항, 대구공항<ref>김해 및 대구공항, 2018년 등급 획득</ref>
| CAT-II || 30미터(100피트) 이상, 60미터(200피트) 미만 || RVR 550미터 미만, RVR 300미터<ref>항공기
등급에 따라 350미터 적용</ref> 이상 || 제주공항, 김해공항, 대구공항<ref>김해 및 대구공항, 2018년 등급 획득</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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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IIIa || 15미터(50피트) 이상, 30미터(100피트) 미만 || RVR 350미터 미만, RVR 175미터 이상 ||  
| CAT-IIIa || 15미터(50피트) 이상, 30미터(100피트) 미만 || RVR 300미터 미만, RVR 175미터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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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IIIb || 15미터(50피트)미만 || RVR 175미터 미만, RVR 50미터 이상 || 인천공항, 김포공항<ref>김포공항, 2018년 10월 등급 획득</ref> RVR 75m
| CAT-IIIb || 15미터(50피트)미만 || RVR 175미터 미만, RVR 50미터 이상 || 인천공항, 김포공항<ref>김포공항, 2018년 10월 등급 획득</ref> RVR 75m

2018년 12월 6일 (목) 01:54 판

CAT(카테고리, Category)

항공기착륙할 수 있는 가시거리(RVR)를 공항시설, 항공기 장비, 조종사 경력(누적 비행시간)에 따라 정한 것을 말한다.

예를 들어 조종사가 일정한 비행근무 (시간) 경력을 갖추지 못하면 공항, 항공기가 적절한 카테고리(CAT(Category))를 충족한다 할지라도 착륙할 수 없다.[1]

카테고리가 높아지면 질 수록 악기상 조건에서도 착륙할 가능성이 높으며 대부분 중대형기 쪽으로 갈 수록 악조건에서도 착륙할 수 있는 카테고리 III를 획득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최근 B737 등 비교적 소형 제트기의 경우에도 카테고리 III 자격을 획득하는 경우도 늘고 있다.[2]


ICAO 기준 계기착륙(ILS) CAT 등급

구분 결심고도 시정 또는 활주로 가시거리(RVR) 비고
CAT-I 60미터(200피트) 이상 시정 800미터 또는 RVR 550미터 이상 국내 지방공항
CAT-II 30미터(100피트) 이상, 60미터(200피트) 미만 RVR 550미터 미만, RVR 300미터[3] 이상 제주공항, 김해공항, 대구공항[4]
CAT-IIIa 15미터(50피트) 이상, 30미터(100피트) 미만 RVR 300미터 미만, RVR 175미터 이상
CAT-IIIb 15미터(50피트)미만 RVR 175미터 미만, RVR 50미터 이상 인천공항, 김포공항[5] RVR 75m
CAT-IIIc 제한 없음 제한 없음 전 세계 해당 공항 없음


2018년 10월-11월 김포공항, 김해공항, 대구공항 CAT 상향 조정되었다.


각주


  1. [항공상식] 같은 날씨에도 내리지 못하는 항공기 차이 있다.
  2. [항공상식] 소형기라고 무시마라, 형님 뺨친다 (이착륙 능력)
  3. 항공기 등급에 따라 350미터 적용
  4. 김해 및 대구공항, 2018년 등급 획득
  5. 김포공항, 2018년 10월 등급 획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