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장: 두 판 사이의 차이

항공위키
편집 요약 없음
편집 요약 없음
5번째 줄: 5번째 줄:
일반적으로 [[관제]] 시설, [[활주로]] 등 항공기가 이착륙하는데 필요한 필수 시설과 [[격납고]] 등 관련 부속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일반적으로 [[관제]] 시설, [[활주로]] 등 항공기가 이착륙하는데 필요한 필수 시설과 [[격납고]] 등 관련 부속 시설을 갖추고 있다.


비행장과 [[공항]]의 차이는 [[여객]]과 [[화물]]을 처리하기 위해 [[터미널]] 등 관련 시설을 갖추고 있느냐에 따라 달라진다고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비행장보다는 공항의 규모가 큰 경우가 대부분이다.
비행장과 [[공항]]의 차이는 단순 비행기의 이착륙이 목적인 것인가, 공공의 교통 목적인가에 따라 구분된다고 할 수 있다. 그래서 공항에는 대부분 [[여객]]과 [[화물]]을 처리하기 위해 [[터미널]] 등 관련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일반적으로 비행장보다는 공항의 규모가 큰 경우가 대부분이다.
 


포장되어 있지 않은 활주로를 가진 비행장은 간이 비행장(Field airdrome)이라 한다.
포장되어 있지 않은 활주로를 가진 비행장은 간이 비행장(Field airdrome)이라 한다.


==관련 용어==
==관련 용어==


* [[공항]]
* [[공항]]


{{각주}}
{{각주}}


[[분류:공항]]
[[분류:공항]]

2020년 6월 12일 (금) 08:38 판

비행장(Aerodrome, Airfield)

항공기가 이착륙하기 위한 시설을 갖춘 곳을 비행장이라고 부른다.

일반적으로 관제 시설, 활주로 등 항공기가 이착륙하는데 필요한 필수 시설과 격납고 등 관련 부속 시설을 갖추고 있다.

비행장과 공항의 차이는 단순 비행기의 이착륙이 목적인 것인가, 공공의 교통 목적인가에 따라 구분된다고 할 수 있다. 그래서 공항에는 대부분 여객화물을 처리하기 위해 터미널 등 관련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일반적으로 비행장보다는 공항의 규모가 큰 경우가 대부분이다.

포장되어 있지 않은 활주로를 가진 비행장은 간이 비행장(Field airdrome)이라 한다.

관련 용어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