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 앤 마일즈(Cash & Miles): 대한항공의 마일리지 복합결제 서비스
대한항공은 소비자가 항공권을 구매할 때 현금, 카드와 함께 마일리지를 혼용해 계산할 수 있다. 결제 비율은 유류할증료와 세금을 제외한 항공 운임의 20% 이내의 금액을 마일리지로 사용하고 나머지는 현금이나 카드로 지불할 수 있다.
2021년 1월 7일 시범 시행에 들어갔다. 코로나19 사태 관련하여 정식 시행 시기는 2023년으로 결정되었다.[1]
2023년 3월부터는 결재 통화를 원화(KRW) 외에 미화(USD)까지 확대했다.
각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