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8번째 줄: 158번째 줄:
  
 
3월 31일, 산업은행이 [[LCC]] [[제주항공]]과 [[진에어]]에 각각 400억 원, 300억 원 운영 자금을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4월 중에 [[에어부산]], [[티웨이항공]]에 대해 추가 지원한다. 또한 제주항공의 [[이스타항공]] 결합심사가 끝나는대로 다수 은행권과 함께 1500억~2000억 원 가량 지원 예정이다.
 
3월 31일, 산업은행이 [[LCC]] [[제주항공]]과 [[진에어]]에 각각 400억 원, 300억 원 운영 자금을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4월 중에 [[에어부산]], [[티웨이항공]]에 대해 추가 지원한다. 또한 제주항공의 [[이스타항공]] 결합심사가 끝나는대로 다수 은행권과 함께 1500억~2000억 원 가량 지원 예정이다.
 +
 +
4월 초, 한국항공협회 등 항공업계는 대규모 자금 지원없이 [[국적 항공사]]들이 버틸 수 있는 시간은 불과 몇 개월이라며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호소했지만 정부는 회사채 발행 등 자체적인 자금 확보 노력이 우선이고 자구 노력도 선행되어야 한다며 항공업계, 특히 대형 항공사에 대한 지원 계획은 구체화되지 않고 있다.<ref>[https://airtravelinfo.kr/xe/column/1367409 코로나, 韓 1만 명 세계 1백만 명 넘어 ·· 정부의 상황 인식 비판 봇물]</ref>
  
 
==세계 항공업계 지원==
 
==세계 항공업계 지원==

2020년 4월 7일 (화) 08:49 판

2020년 국적 항공사 경영 위기

우리나라 항공업황은 2000년대 후반 저비용항공시장이 확대되면서 10여 년간 급격한 성장세를 보였으나 2019년 한일 갈등으로 인한 항공수요 감소에 이어 2020년 초반 중국 우한발 코로나19 사태로 모든 국적 항공사들이 경영 위기에 직면했다. 3월부터는 코로나19 사태가 유럽, 미국 등 전 세계로 확산되면서 국적 항공사 뿐만 아니라 전 세계 항공업계가 붕괴 위기에 처했다.

발단

2019년 미중 무역분쟁이 가속화되면서 글로벌 경기가 침체 기미를 보였고 항공기 이용객 증가세도 주춤하기 시작했다. 이런 상황에서 일본과의 갈등, 이후 홍콩 시위, 그리고 2020년 코로나19 사태가 벌어지면서 국적 항공사 경영 위기는 극에 달했다.

일본의 한국에 대한 수출규제

업황 악화의 직접적 계기는 2019년 7월 일본이 한국에 대한 수출규제였다. 일본이 일부 반도체 부품소재에 대한 한국 수출절차를 엄격히 강화하면서 실질적인 규제를 시행했다. 이후 일본은 한국은 백색국가(화이트 리스트)에서 제외하자 일본에 대한 한국 국민들의 감정은 최악으로 치달았다. 일본 제품 불매운동을 시작으로 일본 안가기 분위기가 확산되면서 일본 한국인 방문객 규모가 급락했다. 2019년 8월 이후 연말까지 일본 방문객은 전년 대비 60% 이상 감소했고 국적 항공사들 역시 일본 노선 항공편을 크게 감축할 수 밖에 없었다.

중국 우한발 코로나19 사태

2020년 1월 본격화된 중국 우한발 코로나19 사태는 한국-중국 간의 항공노선 70% 이상 감축하는 결과를 초래하면서 국적 항공사들의 경영 상태를 위기로 몰아넣었다. 일본, 중국 등 단거리 노선이 사업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저비용항공사(LCC)들이 직접적인 충격을 입었으며 대한항공 등 풀서비스 항공사(FSC)들에게도 적지 않은 충격을 주었다.

진행 상황

2019년 사업실적 결과 대한항공만 영업이익을 기록했을 뿐[1][2] 모든 국적 항공사가 큰 폭의 적자를 기록했다.

2020년 1·2월 여객이 크게 감소했다. 진에어는 전년 동기 대비 32.8% 급락했으며 에어부산은 26.6%, 아시아나항공 18.7%, 제주항공 18.8%, 대한항공 15.4%, 이스타항공 15.2% 각각 감소했다. 전체적인 국적 항공사 이용객은 전년 동기 대비 19.3%(383만 명) 감소한 1604만여 명을 기록했다. 국내선은 14.4% 감소했으며 국제선은 23.9% 급락했다.

2월 중순까지 어느 정도 통제되고 있던 우리나라 코로나19 사태가 급격히 악화되면서 2월 말 감염자가 3천 명에 육박하며 우리나라 국민의 입국을 제한하거나 금지하는 국가가 50여 개국으로 급증했다. 항공사들은 미국, 유럽 등 장거리를 제외하고는 항공기를 띄울 노선이 사라지는 위기에 처했다.

3월 5일, 일본은 중국, 한국 출발 입국자에 대해 14일간 격리 조치와 한국인 대상 비자면제 특혜를 중단했다. (발효일 3월 9일 부) 또한 입국 가능 공항을 나리타, 간사이로 한정했다. 14일 격리는 사실상 일본행을 불가능하게 하는 것으로 대한항공 인천-나리타 노선 한 편을 제외하고 국적 항공사 모두 항공기 운항을 중지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3월 초 현재 우리나라 국민 혹은 출발자에 대해 입국을 금지하거나 제한하는 나라가 100개국을 넘고 일본마저 자국 입국을 사실상 봉쇄하면서 우리나라 항공사들의 국제선 항공편수는 코로나 사태 이전 대배 90% 가까이 줄어들며 사실상 하늘길은 완전히 전멸된 상황이 되었다.

3월 8일, 한국항공협회는 국적 항공사의 2월 넷째 주 국제선 운송실적을 기준으로 피해 규모를 산출한 결과 국적 항공사들은 6월까지 5조 875억 원 매출 피해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145대 여객기 가운데 100여 대 멈춰 섰으며, 여객 노선 124개 가운데 89개 노선 운휴, 주간 기준 920회 운항횟수는 80% 이상 줄어들었다.[3]

3월 10일 현재 국내 8개 항공사 노선 가운데 80-90% 운항이 중단되었으며 소속 직원도 절반 가량 휴직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1~3월 항공권 환불액이 약 6천억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었다. 업계에서는 2020년 상반기 중에만 약 6조 원가량 매출 손실을 볼 것으로 추정했다.

항공사별 비상경영 대응책

항공사 대응책 비고
대한항공
  • 최대 3개월 무급 희망휴직(2019년 10월)
  • 근속 15년/50세 이상 직원 대상 희망퇴직(2019년 12월)
  • 임원 수 20% 감축(2019년 11월)
  • 근속 2년 이상 객실승무원 대상 최대 3개월 무급 희망휴직(2020년 3월~6월)
  • 일부 외국인 조종사 무급 휴직(희망자 대상, 2020년 3월)
  • 전 임원 급여 반납(부사장급 50%, 전무급 40%, 상무급 30%) - 경영 정상화될 때까지 (2020년 3월)
  • 희망 무급휴직 (2년 미만 인턴) 객실승무원 전체로 확대
  • 4월부터 외국인 조종사 390명 전원 3개월 무급 휴가 실시
  • 6개월간 전 직원 대상 순환 근무, 비근무일 휴직 (4월)[4]
  • 희망퇴직 6년 만에 실시
  • 화물 수요 대비 단가 상승에 따라 유휴 여객기 일부 화물 수송 투입
  • 서울 송현동 부지, 파라다이스 호텔 등 부동산 매각 진행. 관련 계열사 매각도 검토 중
  • ABS 발생으로 약 6200억 원 자금 확보해 만기 도래 회사채 상환 및 긴급 운용자금 투입[5]
아시아나항공
  • 근속 15년차 이상 직원 희망퇴직(2019년 5월, 11월)
  • 15일 ~ 최대 2년 무급 휴직 필수(2020년 1월)
  • 사장 포함 임원 및 간부 급여 20~40% 반납(2020년 2월)
  • 전 직원 5월까지 10일 의무 무급휴직 -> 급여 33% 일괄 차감 (3월)
  • 사장 100% 급여 반납, 임원/조직장 50%/30% 급여 반납 (3월)
  • 4월 전 직원 15일 이상 무급휴직, 임원 급여 60% 반납
  • 조종사 노조, 4월 급여 50% 삭감 합의
  • 임원 38명 전원 사표 제출(2020년 2월)
  • HDC현대산업개발, 아시아나항공 인수 관련한 유상증자 무기한 연기
제주항공
  • 승무원 대상 무급휴가 실시(2019년)
  • 경영진 임금 30% 반납(2020년 2월)
  • 전 직원 대상 15일 이상 무급휴가 실시(2020년 2월)
  • 희망자 한해 주 4일 근무(2020년 2월)
  • 유급휴직(3~6월 최대 4개월) : 임금 70% 유지
  • 코로나19 사태 대비 재택 근무(3월~4월 초)
  • 3/17, 산업은행·수출입은행, 제주항공이 인수하는 이스타항공도 대상으로 포함해 2천억 원 지원 결정
진에어
  • 전 직원 대상 1주 ~ 최대 12개월 무급 희망휴직 실시(2020년 2월)
  • 객실 승무원 대상 1개월 순환 휴직 (2020년 3~5월, 임금 70% 지급)
티웨이항공
  • 무급 희망휴직 실시
  • 주 4일 근무
  • 3/17, 산업은행, 60억 원 지원 결정
에어부산
  • 임원 임금 최대 30% 반납 및 무급 희망휴직(2020년 3월)
  • 4월까지 유급휴직(3월), 5월까지 연장
  • 2/24, 경영진 전원 사표
  • 3/17, 산업은행, 140억 원 지원 결정 (기존 아시아나항공에 지원한 자금 중 일부 지원)
이스타항공
  • 임원 급여 30% 반납
  • 15일 ~ 최대 3개월 무급휴직 실시
  • 승무원 제외 전 직원, 30% 임금 반납, 주 3-4일 근무, 1일 4시간 근무제 선택 실시
  • 조종사 노조, 4개월(3~6월) 임금 25% 삭감 합의
  • 2/25, 자금 부족으로 2월 급여 40%만 지급
  • 자금난으로 3월 급여 미지급
  • 수습 조종사 80여 명에게 계약 해지 통보[6]
  • 총 인원의 45% 20%에 해당하는 약 750명 300명 희망퇴직 & 정리해고(4월)[7]
  • 2/24, 전 임원 일괄 사표 제출
에어서울
  • 희망 휴직
  • 2/25, 임원급 10-30% 임금 반납. 3월 급여 100% 반납. 중국, 일본, 동남아 노선 대부분 운항 중단, 잠정 휴업 검토
  • 2/28, 3월 한 달동안 전 노선 운항 중단. 필수인원 제외 전원 유급휴직(급여 60-70% 수준)
  • 전 임원 사표 제출
  • 3/17, 산업은행, 200억 원 지원 결정 (기존 아시아나항공에 지원한 자금 중 일부 지원)
플라이강원
  • 3월 한 달동안 첫 국제선 양양-타이베이 노선 운항 중단, 전 국제선 운항 중단[8]
  • 3, 4월 전 직원 절반씩 휴직

항공업계에 대한 정부 지원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우리나라 항공업계는 사상 최악의 위기를 맞았다. 기존 중국 노선의 80% 가까지 운항편이 감소하면서 2019년 한일 갈등 악화로 인한 여행수요 감소에 연이은 업황 악화에 빠졌다. 정부는 2월 17일 항공분야 긴급 지원대책을 발표했다.

  • (긴급 피해지원) 긴급 금융지원 및 각종 사용료 납부 유예
    1. (긴급융자) 일시적 유동성 부족 항공사에 최대 3천억원 대출 지원(산은)
    2. (운수권·슬롯유예) 미사용 운수권·슬롯 회수유예(2월∼)
    3. (공항사용료·과징금 납부유예) 3개월간 공항사용료 납부유예(3월∼)[9]
    4. (공항사용료·수수료 감면) 항공수요 미회복시 착륙료 10% 감면(6월∼)
  • (신규시장 확보) 대체노선 발굴 및 신시장 개척 지원
    1. (노선 다변화 지원) 미취항 노선 개설지원 및 중장거리 운수권 배분
    2. (해외항공시장 개척) 민관합동 시장개척지원단 파견 및 슬롯 확보 지원
    3. (적극행정) 사업계획 변경·탄력적 부정기편 운항 시 신속한 행정지원
  • (경영안정화) 항공수요 조기 회복 및 항공사 경쟁력 제고 지원
    1. (수요회복 착륙료 감면) 운항재개 시 착륙료 증가분 감면 검토
    2. (인천공항 슬롯 확대) 금년 중 인천공항 슬롯 증대(65회→70회)
    3. (리스보증금 지원) 항공기 리스보증금을 대체하는 보증 도입
    4. (공공기관 경영평가 인센티브) 코로나19 대응으로 재무지표 하락시 감안

국적 항공사, 특히 자금력이 취약한 저비용항공사들은 실질적이고 신속한 금융지원 대책을 요구했지만 정부의 지원 대책이 발표된 2월 구체적인 움직임은 나타나지 않았으며 6월이 되어서야 금융지원 등이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에 항공업계는 시기가 지체될 경우 도산하는 항공사가 연이을 것이라며 신속한 지원을 요구했다.

3월 17일 산업은행이 티웨이항공, 에어부산, 에어서울에 대해 총 400억 원 긴급 자금지원을 결정했다. 티웨이항공 60억 원, 에어서울과 에어부산은 아시아나항공을 통해 200억 원, 140억 원이 지원되었다.[10] 그나마 에어서울, 에어부산 지원금은 이미 아시아나항공의 재건 지원금을 지원된 금액 가운데 일부를 전용하는 것이어서 실제 지원금은 티웨이항공 60억 원에 불과하다.

3월 18일 정부는 운수권, 슬롯 회수 유예조치를 중국 노선에서 전 노선으로 확대했고 이와 함께 항공기 착륙료 20% 감액 즉시 시행, 3~5월까지 주기료 면제 등의 지원대책을 발표했다.[11] 하지만 업계에서는 '언발에 오줌누기'라는 비판이 나왔다. 2020년 상반기에만 6조 원 넘는 매출 손실이 예상되는 가운데 실질적 지원책이 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3월 25일 현재 정부는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등 대형 항공사에 대해 재산세 20-30% 감면을 추진하고 있다. LCC들은 이미 법에 의해 50% 감면 혜택을 받고 있다.

정부는 4조 1천억 원 규모의 회사채 신속인수제를 시행한다.[12] 만기가 도래한 회사채 상환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이 별도 회사채를 또 발행하면 이중 80%를 KDB산업은행이 인수해 자금 부담을 덜어주는 제도다. 코로나19 사태로 직격탄을 맞은 항공사와 유통업계가 우선 대상이 될 것으로 분석되었다. 항공업계에서는 4월 만기가 도래하는 회사채를 보유한 대한항공에 우선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3월 31일, 산업은행이 LCC 제주항공진에어에 각각 400억 원, 300억 원 운영 자금을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4월 중에 에어부산, 티웨이항공에 대해 추가 지원한다. 또한 제주항공의 이스타항공 결합심사가 끝나는대로 다수 은행권과 함께 1500억~2000억 원 가량 지원 예정이다.

4월 초, 한국항공협회 등 항공업계는 대규모 자금 지원없이 국적 항공사들이 버틸 수 있는 시간은 불과 몇 개월이라며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호소했지만 정부는 회사채 발행 등 자체적인 자금 확보 노력이 우선이고 자구 노력도 선행되어야 한다며 항공업계, 특히 대형 항공사에 대한 지원 계획은 구체화되지 않고 있다.[13]

세계 항공업계 지원

코로나19 사태로 전례없는 글로벌 항공산업 위기에 주요 항공동맹체스카이팀, 스타얼라이언스, 원월드는 공동성명을 통해 각국 정부와 이해 당사자가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세계 항공업계는 공멸할 것이라며 지원을 촉구했다.

유례없는 위기에 처해 있는 항공업계에 대해 세계 각국은 자금 투입 등 적극적인 지원대책을 내놓고 있다. 미국은 약 500억 달러 항공산업 지원책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미국 항공사들은 정부에 250억 달러 현금 지원과 250억 달러 대출 등을 요구한 바 있다. 호주 역시 세금 유예를 포함해 7억 1500만 호주달러(약 5300억 원) 규모 지원책을 준비하고 있다.

프랑스, 이탈리아 등은 항공사 국유화 카드까지 꺼내들었다. 이탈리아는 파산, 매각 절차를 밟고 있던 알리탈리아를 국유화한다고 밝혔고 프랑스 역시 대기업 지원책 가운데 국유화 계획도 포함되어 있다고 밝혔다. 영국도 위기 항공사 지분을 매입하는 형태로 자금을 지원하고 정상화 후 재매각하는 방침을 계획하고 있다. 스웨덴, 덴마크도 SAS에 3700억 원 자금을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루프트한자는 독일, 스위스, 오스트리아, 벨기에 정부에 지원책을 호소하고 있다. 독일 정부는 '코로나19 사태로 피해를 본 기업에 무제한 대출 및 면세 기간 연장 대상에 항공사도 포함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정부는 국적 항공사들에 대해 500억달러(약 64조원)규모의 긴급 부양책을 마련했다. 또한 유동성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담보 대출을 포함한 40억달러(약 5조1400억원) 규모의 금융 지원책을 실시할 예정이다. 유럽연합(EU) 역시 독일 국적 항공사루프트한자에 무한대 금융 지원을, 프랑스 에어프랑스에는 11억유로(약 1조5400억원)의 담보 대출을 검토하고 있다.

노르웨이는 항공부문에 7억 7500만 달러(노르웨이전에 4억 달러 지원 포함), 뉴질랜드는 뉴질랜드항공에 3억6천만 달러 지원했다.

국제항공운송협회(IATA)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전 세계 항공산업은 붕괴 직전에 있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각국 정부들의 2천억 달러 이상 금융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히기도 했다. IATA는 3월 5일 세계 항공사 매출 손실을 1,100억 달러(약 131조 원) 추정했지만 이 전망은 불과 3주 만에 2,440억 달러(약 300조 원)로 추정액이 크게 늘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