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막 딜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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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막 딜레이(Tarmac Delay)[편집]

항공기타막에서 승객을 탑승시킨 채 지연되는 것을 뜻한다. 2009년 미국을 시작으로 상당수의 국가들이 이 타막 딜레이를 줄이기 위한 항공사 조치를 의무화하고 있다.


원인[편집]

통상 타막 딜레이의 원인은 강설, 폭우 혹은 항공교통 관제 등으로 인해 발생한다. 눈이 다량으로 내려 제설/제빙(De-icing)작업 때문에 지연되거나 항공교통 혼잡으로 인해 지연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타막 딜레이와 법적 제한[편집]

기상 등의 이유로 발생하는 타막 딜레이로 인해 승객들이 장시간 기내에 갖히며 불편을 겪는 경우가 많아 지면서 미국을 중심으로 우리나라 등 대부분 국가에서 일정 시간 이상 타막 딜레이가 지속되는 경우 승객을 다시 하기 시키거나 터미널로 되돌아와 승객이 언제든지 자의로 하기할 수 있도록 법으로 강제하고 있다. [1] [2] [3]

우리나라의 경우 국내선은 3시간, 국제선은 4시간을 초과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으며 30분 이상 기내 대기해야 할 경우 30분 단위로 지연 사유와 현황을 승객들에게 설명하도록 되어 있다. 2시간 이상 대기해야 하는 경우 음식물을 의무적으로 제공해야 한다.


기타[편집]

2017년 12월 23일 이스타항공이 기상 악화 등으로 인해 지연되면서 승객을 기내에 14시간 넘게 대기시킨 것과 관련해 소송을 통해 승객 배상 결정을 받은 바 있다.[4] 하지만 타막딜레이 자체에 대한 직접적인 법적 처벌이라기 보다는 항공사의 대처 미흡으로 발생한 손해에 대한 승객 배상이라는 성격이 강하다.


관련 용어[편집]


각주


  1. [항공소식] 스피리트, 타막 딜레이로 10만달러 벌금
  2. [항공소식] 중국도 타막 딜레이 보상 규정 만든다
  3. [항공소식] 아메리칸이글항공, 타막 딜레이(이륙지연)로 사상 처음 벌금
  4. [항공소식] '성탄절 14시간 대기' 이스타항공에 배상 명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