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봉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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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봉철
Park-bongcheol.jpg
박봉철 회장
기업인

박봉철, 에어프레미아에 투자한 코차이나 설립자

설명[편집 | 원본 편집]

홍콩 기반의 물류 기업 코차이나 설립자이자 회장이다. 대한항공 화물 부문에서 10년 넘는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홍콩 지사 근무 직후 퇴사하고 직접 홍콩 거점의 물류기업 코차이나를 설립했다.

2021년 국적 항공사 에어프레미아에 투자하면서 최대 주주로 올라섰다.[1]

에어프레미아 지분 현황[편집 | 원본 편집]

2024년 3월 기준
주주 비중(%) 비고
AP홀딩스 43.6% 김정규 회장 + 문보국
JC파트너스 22.1% 제이씨에비에이션+제이씨성장지원 (JC파트너스)
박봉철 13.43% 코차이나 회장. 2021년 9월 JC파트너스와 컨소시엄 구성 투자
타이어뱅크 등 9% 김정규 회장
기타 서울리거계열, 원베스트벤처투자, 배봉건 등

참고[편집 | 원본 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