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인 라운지(Check-in Lounge)[편집]

공항 라운지가 일반적으로 항공기 탑승 전에 이용하는 휴식 공간인 반면, 체크인 라운지는 탑승수속 단계에서 이용할 수 있는 라운지를 말한다.

에어프랑스, 델타항공, 싱가포르항공 등에서 제공하고 있는 프리미엄 서비스로 주로 퍼스트클래스 등 프리미엄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제공한다.


서비스 내용[편집]

대상 이용객들은 탑승수속 카운터로 가지 않고 이곳에서 대기하는 동안 직원이 좌석 배정, 수하물 위탁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대기하는 동안 음료 등의 서비스가 제공되기도 한다.

그리고 부가적으로 이런 체크인 라운지를 이용하는 프리미엄 이용객들에게는 라운지까지 에스코트, 항공기 탑승 에스코트 등의 서비스도 함께 제공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국내 항공사 도입 현황[편집]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오픈과 함께 입주하는 대한항공이 국내에서는 최초로 도입해 2018년부터 '퍼스트클래스 체크인 라운지(First Class Check-in Lounge)' 서비스에 들어갔다. 서비스는 여타 항공사의 체크인 라운지 서비스와 유사하다. 아시아나항공 역시 2018년 10월 1터미널 시설 재배치와 함께 '프리미엄 체크인 존(Premium Check-in Zone)'을 신설 운영에 들어간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