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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한진칼 주주총회에서 KCGI 제안 안건이 단 한 건도 통과되지 못했고 결국 지분을 매각하기로 했다. 보유지분(17.41%) 가운데 940만 주(지분율 13.97%, 5640억 원)를 [[호반건설]]에 매각했다.<ref>[http://www.newsway.co.kr/news/view?ud=2022032817190895886 김상열 호반그룹 회장, 대한항공 경영권 노리나]</ref>
2022년 3월, 한진칼 주주총회에서 KCGI 제안 안건이 단 한 건도 통과되지 못했고 결국 지분을 매각하기로 했다. 보유지분(17.41%) 가운데 940만 주(지분율 13.97%, 5640억 원)를 [[호반건설]]에 매각했다.<ref>[http://www.newsway.co.kr/news/view?ud=2022032817190895886 김상열 호반그룹 회장, 대한항공 경영권 노리나]</ref>


{{참고
* [[한진칼 경영권 분쟁]]
| 참고1 = 한진칼 경영권 분쟁
| 참고2 =
| 참고3 =
}}


===2020년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 관련===
===2020년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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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아시아나항공]] 채권단(산업은행)이 [[대한항공]] 모기업 [[한진칼]]에게 아시아나항공을 매각하려 하자 이를 반대했다. 채권단이 한진칼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 형태로 자금을 투자하고 한진칼이 그 자금으로 아시아나항공을 인수하는 방식이다. 이렇게 되면 3자 주주연합의 한진칼 지분이 희석되면서 한진칼 지배력이 약화되기 때문이다.
2020년 11월, [[아시아나항공]] 채권단(산업은행)이 [[대한항공]] 모기업 [[한진칼]]에게 아시아나항공을 매각하려 하자 이를 반대했다. 채권단이 한진칼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 형태로 자금을 투자하고 한진칼이 그 자금으로 아시아나항공을 인수하는 방식이다. 이렇게 되면 3자 주주연합의 한진칼 지분이 희석되면서 한진칼 지배력이 약화되기 때문이다.


{{참고
* [[아시아나항공 매각]]
| 참고1 =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합병
| 참고2 =
| 참고3 =
}}


이후 알려진 바에 따르면 정확하게는 [[한진칼]]이 3자 배정 유상증자로 확보한 자금을 대한항공에 대여하고 대한항공이 이 자금과 유상증자를 통해 [[아시아나항공]]을 인수하는 방식이다.
이후 알려진 바에 따르면 정확하게는 [[한진칼]]이 3자 배정 유상증자로 확보한 자금을 대한항공에 대여하고 대한항공이 이 자금과 유상증자를 통해 [[아시아나항공]]을 인수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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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각주}}
[[분류:대한항공]]
[[분류:항공경영]]
[[분류:항공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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