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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기내식 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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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지원 거부 논란== 대란이 터진 후 4일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회장이 사과 기자회견을 하던 가운데 "다른 회사에도 요청했으나 협의가 잘 안 됐다. 극단적으로 말해 칼(KAL·대한항공)이 도와주면 해결할 수 있었는데, 죄송스럽게도 협조를 못 받았다"라며 [[대한항공]]이 협조를 하지 않아 대란이 발생한 것처럼 말한 것이 논란이 되었다. 대한항공은 즉각 발끈해 자신들의 미흡을 남탓 한다며 불만을 표시했고, 대란 발생 후 지원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음에도 거절했다며 박삼구 회장의 기자회견 내용에 강력히 불만을 제기했다. 게이트고메코리아 신축 공장에 화재가 발생한 후 며칠 뒤 대한항공을 찾아가 기내식 지원을 요청했지만 관세법 상 부분 지원은 불가능하고 완전 지원을 하기에는 7-8월 성수기 대비 시설 여력이 없어 지원이 어렵다며 거절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 역시 시설을 돌아보고 추가 지원 여력이 없을 것을 확인하고 돌아갔다. 오히려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 기내식 대란 3일째, 필요한 도움이 없는지 아시아나항공에 두 차례 걸쳐 확인했지만 아시아나항공은 어느 정도 혼란이 줄어드는 상황이기에 필요 없다고 판단했는지 대한항공의 지원 의사를 거절했다. 이를 두고 자신들의 실수를 타 항공사로 책임을 미루는 듯한 무책임한 발언을 한 박삼구 회장에 대해 비난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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