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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Landing gear nose main.jpg|섬네일|300px|트라이사이클 방식 랜딩기어]]
메인랜딩기어(Main Landing Gear): 하중을 가장 많이 받는 부분의 [[랜딩기어]]
메인랜딩기어(Main Landing Gear): 하중을 가장 많이 받는 부분의 [[랜딩기어]]


== 설명 ==
==설명==
트라이사이클 방식(Tricycle) 랜딩기어 형태 항공기에서 가장 많은 하중을 받는 중간 부분에 위치한 [[랜딩기어]](착륙장치)다. 일반적인 전륜식 착륙장치 항공기 [[착륙]] 시 전체 하중의 90% 가량을 담당하기 때문에 비교적 많은 수의 휠(바퀴)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트라이사이클 방식(Tricycle) 랜딩기어 형태 항공기에서 가장 많은 하중을 받는 중간 부분에 위치한 [[랜딩기어]](착륙장치)다. 일반적인 전륜식 착륙장치 항공기 [[착륙]] 시 전체 하중의 90% 가량을 담당하기 때문에 비교적 많은 수의 휠(바퀴)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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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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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즈랜딩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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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랜딩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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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항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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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항공시스템]]

2023년 3월 9일 (목) 11:15 기준 최신판

트라이사이클 방식 랜딩기어

메인랜딩기어(Main Landing Gear): 하중을 가장 많이 받는 부분의 랜딩기어

설명[편집 | 원본 편집]

트라이사이클 방식(Tricycle) 랜딩기어 형태 항공기에서 가장 많은 하중을 받는 중간 부분에 위치한 랜딩기어(착륙장치)다. 일반적인 전륜식 착륙장치 항공기 착륙 시 전체 하중의 90% 가량을 담당하기 때문에 비교적 많은 수의 휠(바퀴)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트라이사이클 방식에서는 뒤쪽, 테일드래거 방식에서는 앞쪽이 메인랜딩기어다.

참고[편집 | 원본 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