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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와 국적 항공사 경영 위기: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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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8일 정부는 [[운수권]], [[슬롯]] 회수 유예조치를 중국 노선에서 전 노선으로 확대했고 이와 함께 항공기 [[착륙료]] 20% 감액, 3~5월까지 [[주기료]] 면제 등의 지원대책을 발표했다.<ref>[https://airtravelinfo.kr/xe/air_news/1364904 코로나 사태, 정부 지원책 '착륙료·주기료 감면, 운수권 회수 유예']</ref>
3월 18일 정부는 [[운수권]], [[슬롯]] 회수 유예조치를 중국 노선에서 전 노선으로 확대했고 이와 함께 항공기 [[착륙료]] 20% 감액, 3~5월까지 [[주기료]] 면제 등의 지원대책을 발표했다.<ref>[https://airtravelinfo.kr/xe/air_news/1364904 코로나 사태, 정부 지원책 '착륙료·주기료 감면, 운수권 회수 유예']</ref>
==세계 항공업계 지원==
[[코로나19]] 사태로 공멸 위기에 있는 항공업계에 대해 세계 각국은 자금 투입 등 적극적인 지원대책을 내놓고 있다. 미국은 약 500억 달러 항공산업 지원책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미국 항공사들은 정부에 250억 달러 현금 지원과 250억 달러 대출 등을 요구한 바 있다. 호주 역시 세금 유예를 포함해 7억 1500만 호주달러(약 5300억 원) 규모 지원책을 준비하고 있다.
프랑스, 이탈리아 등은 [[항공사]] 국유화 카드까지 꺼내들었다. 이탈리아는 파산, 매각 절차를 밟고 있던 [[알리탈리아]]를 국유화한다고 밝혔고 프랑스 역시 대기업 지원책 가운데 국유화 계획도 포함되어 있다고 밝혔다. 스웨덴, 덴마크도 [[SAS]]에 3700억 원 자금을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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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항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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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항공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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