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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9월 국내 유일의 [[소형항공사]] [[하이에어]]와 화물운송사업협약을 체결하고 개조 화물기 공급을 준비 중이다. 12월 하이에어에 ATR 72-500 항공기 1대 공급 계약을 | 2002년 9월 국내 유일의 [[소형항공사]] [[하이에어]]와 화물운송사업협약을 체결하고 개조 화물기 공급을 준비 중이다. 12월 하이에어에 ATR 72-500 항공기 1대 공급 계약을 체, 2023년 2월 하이에어에 항공기를 공급했다. 하이에어가 2023년 2분기부터 화물사업 진출을 계획하고 있어 이 기체는 화물기로 사용될 예정이다.<ref>[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122118181696713 케일럼, 하이에어와 ATR 항공기 공급계약 "2023년 3월부터 운항"(2022.12.22)]</ref> | ||
== 화물기 개조 == | == 화물기 개조 == | ||
2023년 3월 14일 (화) 09:51 기준 최신판
케일럼(CAELUM)
항공산업과 플랜트 사업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이다.
개요[편집 | 원본 편집]
2009년 설립, 플랜트사업을 주력으로 했으나 2022년 이더블류케이(EWK)를 '케일럼'으로 사명을 바꾸고 하나아이티엠(항공기 엔진부품 정밀가공 전문기업) 인수와 함께 항공기 개조 및 MRO, 항공부품제조, 항공금융 서비스 등 항공사업에 진출했다.
항공금융 서비스[편집 | 원본 편집]
2002년 9월 국내 유일의 소형항공사 하이에어와 화물운송사업협약을 체결하고 개조 화물기 공급을 준비 중이다. 12월 하이에어에 ATR 72-500 항공기 1대 공급 계약을 체, 2023년 2월 하이에어에 항공기를 공급했다. 하이에어가 2023년 2분기부터 화물사업 진출을 계획하고 있어 이 기체는 화물기로 사용될 예정이다.[1]
화물기 개조[편집 | 원본 편집]
2022년 항공산업 핵심사업으로 추진 중인 것으로 여객기를 화물기로 개조하는 P2F 사업을 추진 중이다. 검토하고 있는 기종은 A320, A321, B737과 함께 ATR 72-500 기종도 포함하고 있다.[2]
화물기 개조 참고
참고[편집 | 원본 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