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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황 == | == 현황 == | ||
2007년 기준 102개 도시 대상으로 연간 1억 달러 이상 보조금이 지급되었다. 그 규모는 해가 갈 수록 늘어나고 있어 2017년 175개 | 2007년 기준 102개 도시 대상으로 연간 1억 달러 이상 보조금이 지급되었다. 그 규모는 해가 갈 수록 늘어나고 있어 2017년 175개 도시를 운행하는 항공사에 약 3천억 원(2억 6300만 달러), 2021년 3월 기준 연간 3억 3919만 달러에 달했다. | ||
2018년 기준 현재 미국의 소규모 항공사([[지역 항공사]] 또는 [[커뮤터]])는 전체 운항 편수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항공사는 주요 대형 항공사의 브랜드(아메리칸 이글, 델타 커넥션 및 유나이티드 익스프레스 등)를 사용하면서 주요 허브 공항에 대한 [[Feeder Airline|feeder]] 노선 운영을 담당하고 있다. | 2018년 기준 현재 미국의 소규모 항공사([[지역 항공사]] 또는 [[커뮤터]])는 전체 운항 편수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항공사는 주요 대형 항공사의 브랜드(아메리칸 이글, 델타 커넥션 및 유나이티드 익스프레스 등)를 사용하면서 주요 허브 공항에 대한 [[Feeder Airline|feeder]] 노선 운영을 담당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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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실보전금]]: 특정 사업을 진행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손실 일부를 보전하는 것으로 우리나라 지방자치단체가 항공노선 유지 또는 유치를 위해 적용하는 경우가 있다.<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342834 지난 5년 지방공항 항공사 손실보전금 247억 원 ·· 이전보다 4배 늘어(2019.10.3))]</ref> | * [[손실보전금]]: 특정 사업을 진행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손실 일부를 보전하는 것으로 우리나라 지방자치단체가 항공노선 유지 또는 유치를 위해 적용하는 경우가 있다.<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342834 지난 5년 지방공항 항공사 손실보전금 247억 원 ·· 이전보다 4배 늘어(2019.10.3))]</re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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