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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형 [[협동체]]의 경우 승객(환자)이 스트레처 상태로 항공기 진입, 하기가 어렵고 기내 폭 절반을 점유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설치 불가능하다. 섬 지역인 제주에서 내륙으로 이동 시에도 [[광동체]] 중대형 [[항공기]]를 이용해야 한다. 때문에 [[국적 항공사]] 가운데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정도에서만 서비스가 가능하다. | * 소형 [[협동체]]의 경우 승객(환자)이 스트레처 상태로 항공기 진입, 하기가 어렵고 기내 폭 절반을 점유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설치 불가능하다. 섬 지역인 제주에서 내륙으로 이동 시에도 [[광동체]] 중대형 [[항공기]]를 이용해야 한다. 때문에 [[국적 항공사]] 가운데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정도에서만 서비스가 가능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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