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여닫기
검색
메뉴 여닫기
4.2천
720
370
5.4만
항공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특수 문서 목록
파일 올리기
관련 사이트
항공여행정보
알림
개인 메뉴 토글
로그인하지 않음
만약 지금 편집한다면 당신의 IP 주소가 공개될 수 있습니다.
user-interface-preferences
개인 도구
토론
기여
계정 만들기
로그인
테이저
편집하기 (부분)
항공위키
보기
읽기
편집
원본 편집
역사 보기
associated-pages
문서
토론
다른 명령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기내 난동과 제압== 우리나라 [[항공사]]들의 경우 서비스, [[클래스]] 등 고객에 대한 인식 때문에 기내 난동이 발생해도 적극적으로 제압하거나 무력화시키지 못하는 편이다. 고객을 왕처럼 모셔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어지간한 행위나 폭언 조차도 감수해야 한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2016년 1월 20일 발생한 베트남 출발 인천행 대한항공 여객기 안에서 발생한 기내 난동 사건<ref>[항공소식] [http://www.airtravelinfo.kr/xe/1189954 대한항공 여객기내 난동, 승무원 대처 미흡?]</ref> 역시 효과적으로 제압하지 못했다는 비판이 일었다. 리차드막스라는 가수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사실을 올리면서 '[[승무원]]들이 이런 상황에 대한 대처가 미흡했다. 훈련을 받지 못한 것 같다'라고 말한 내용이 알려지면서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못하는 [[항공사]]는 비판의 대상이 되었다. 국토교통부는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기내 난동 발생 시 테이저건(Taser Gun)을 위급상황이 아니더라도 적극적으로 활용하도록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그리고 기내 난동 제압에 미진한 경우 [[항공사]]에 과징금 등 벌칙을 내린다는 방침<ref>[항공소식] [http://www.airtravelinfo.kr/xe/1193989 항공 보안 강화, 테이저건 적극 사용]</ref>이다.
요약:
항공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다른 기여자가 편집, 수정, 삭제할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자세한 사항은
항공위키:저작권
문서를 보세요).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이 문서를 편집하려면 아래에 보이는 질문에 답해주세요 (
자세한 정보
):
이 위키의 이름은 무엇인가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