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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간사이공항 LCC 터미널로 이전?

  • 제주항공, 간사이공항 제2터미널로 이전

  • 저비용항공 전용 터미널로 비용 절감 효과는 물론 혼잡한 1터미널 확장 어려움

제주항공이 간사이공항 이용 터미널이 변경된다고 일본 현지 언론이 전했다.

산케이에 따르면 오사카 간사이공항에 취항하고 있는 제주항공이 현재 제1터미널에서 이용료가 저렴한 제2터미널로 이동한다.

간사이공항 제2터미널은 지난 2012년 오픈해 2017년 한 차례 확장한 시설로 저비용항공사 전용 터미널이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승객 탑승용 브릿지인 탑승교 시설이 없어 승객은 걸어서 항공기까지 이동한 후 계단을 이용해 탑승해야 한다.

[항공소식] 간사이공항, LCC 전용 제2터미널 오픈(2012/11/11)

또한 푸시백(Pushback)을 위한 장비도 운영하지 않아 항공기 스스로 자력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터미널에 비스듬하게 주기하는 것이 특징일 정도로 저렴한 운영비, 이용료를 목표로 만들어진 LCC 전용 터미널이다.

 

kix_2ter_lcc.jpg

 

제2터미널은 현재 저비용항공사인 피치항공(Peach Aviation) 국제·국내선 항공편과 춘추항공 국제선 항공편이 운항하고 있다.

제주항공은 간사이공항에서 김포, 인천, 부산에 이어 4월에는 무안공항 운항을 시작했으며 7월에는 괌과 청주 노선을 개설할 예정이다.

제주항공이 언제부터 제2터미널에서 운항을 시작하는지 정확한 일자는 알려지지 않았다.

제주항공은 오는 11월부터 제2터미널로 이전·운항 예정이며 공항사용료(PSFC)가 저렴해져 이용객 입장에서는 1,500엔(약 15,000원) 비용 절감 효과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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