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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웨스트, 엔진 폭발 불시착 1명 사망 - 미국 10년 만에 항공 사망 사고

  • 사우스웨스트, 비행 중 엔진 폭발로 1명 사망, 불시착

  • 2009년 이래 미국에서 발생한 첫 사망 항공사고

사우스웨스트항공 소속 여객기가 비행 중 엔진이 폭발하면서 한 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7일(현지 시각), 뉴욕 라과디아공항을 출발해 댈러스 러브필드공항으로 비행 중이던 사우스웨스트항공 여객기(1380편) 엔진이 폭발했다. 승객과 승무원 148명이 탑승한 이 B737 항공기는 엔진 폭발로 인한 파편이 창문까지 파손시키면서 기내 기압이 급격히 하강했다.

그 과정에서 제니퍼 리던(Jennifer Riordan)이라는 여성이 폭발 직후 창문 인근에 있던 다른 여성은 상반신이 창문 밖으로 나와 떨어질 뻔한 것을 간신히 구출했으나 결국 사망했다.

항공기는 다행히 인근 필라델피아공항에 비상착륙하며 7명 부상자 외 추가 희생자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10여 분간 승객들은 죽음을 앞둔 극도의 공포를 느껴야 했다.

 

사우스웨스트항공 1380 비상착륙 Crash

사우스웨스트항공 1380 비상착륙 Crash

 

이번 항공사고는 미국에서 지난 2009년 뉴욕 버펄로 인근에서 콘티넨탈 익스프레스 항공기가 추락하는 사고로 탑승자 49명, 지상에 있던 1명이 사망한 이래 약 10년 만에 발생한 인명 항공사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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