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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레이트항공 승무원 항공기 추락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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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미레이트항공 승무원, 항공기에서 추락 사망

  • 일부 목격자, 의도적으로 뛰어내린 '자살'로 보였다

항공기 승무원이 항공기에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14일 아프리카 우간다 엔테베공항에서 출발을 위해 준비 중이던 에미레이트항공 소속 여객기(B777)에서 승무원이 추락했다. 이 승무원은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사망했다고 에미레이트항공이 발표했다.

두바이로 출발하기 위해 준비 중이던 EK730편 항공기에서 발생한 이 사고는 객실 승무원이 항공기 비상구에서 떨어진 것으로 그 사고 원인은 정확히 알려지지 않고 있다.

항공기에서 떨어진 승무원은 유리 병을 들고 있어 항공기 준비 중 무슨 이유에선지 항공기 비상구에서 추락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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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현장에서 이 상황을 본 목격자는 마치 '자살'인 것처럼 보였다고 전했다. 이 여성 승무원이 의도적으로 항공기 바깥으로 뛰어내린 것 같다는 것이었다.

승무원이 항공기에서 추락하는 사고는 그리 드물지 않아, 항공기에 기용품 탑재, 청소원 이동 등으로 비상구가 열려있는 경우가 많아 주의하지 않으면 항공기에서 낙하할 위험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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