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여행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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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다!! 피치항공! 하지만 주의해야 할 점

  • 최강 가격 경쟁력 피치, 주의할 점은?

전일공수(ANA)가 100% 출자해 설립한 일본 저비용항공사 피치(Peach)항공이 지난 3월 1일부터 일본 국내선 운항을 시작했다.

아울러 다음 달 8일(2012년 5월)부터는 인천 - 오사카 구간 운항을 시작으로 국제선 취항이 본격화된다.

피치항공은 '가격은 가장 싸게, 안전은 가장 엄격하게' 라는 캐치프레이즈 하에 한국어 홈페이지를 열고 본격적인 항공권 판매에 들어갔다.

우선 인천-오사카 구간 항공권을 편도 75,500원부터 판매하고 있으며, 가장 비싼 요금은 295,000원으로 책정됐다.  하지만 취항 기념으로 5월 8일부터 6월 30일까지의 항공편을 대상으로는 특가 항공권으로 3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물론 특가 항공권은 판매 좌석 수가 한정돼 있다.

 

피치항공, 피치걸 피치항공, 피치걸

하지만 분명 값이 싼 만큼 헛점과 주의해야 할 점도 많다.

 

우선 항공권 가격을 보자.

75,500원에 판매되는 항공권에는 각종 세금과 공항사용료를 포함해 한국 출발편은 103,500원이며 돌아오는 편은 112,000원으로 왕복 215,500원이다.

[관련 세부정보] 피치항공 세부 운임 안내

하지만 다른 일반 항공사들과 달리 유류할증료(통상 일본노선에는 60달러 정도)가 제외(10월 27일 항공편까지)되므로 훨씬 저렴한 요금인 것만은 확실하다.

다만, 주의하지 않으면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도 있다.

 

1. 수하물...

한국 일반항공사나 저비용항공사들은 기본으로 일정량의 수하물은 무료로 위탁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나, 피치항공은 무료 위탁수하물 제도가 없다.  즉 수하물을 부치면 무조건 요금이 발생한다.  

20kg 짐 한개에 대한 요금은 인터넷으로 위탁수하물 접수하면 22,900원 (2개째는 45,800원, 3-5개까지는 각각 68,600원) 이며 콜센터로 접수하면 32,000원, 공항에서 접수시키면 45,800원이다.

다만 295,000원 해피피치 플러스 요금 항공권은 1개는 무료로 부칠 수 있다.

따라서 부쳐야 하는 짐이 있다면 인터넷을 통해 미리 접수하고 요금(22,900원)을 지불하는 것이 가장 저렴하다.

 

2. 항공권 구입 방법

인터넷 통해 구입하면 지불 수수료 3,000원, 콜센터를 통해 구입하면 여기에 신규 예약 수수료 15,000원, 공항카운터에서 구입하면 신규 예약 수수료가 30,000원 필요하다.

[관련 세부정보] 피치항공 항공권 구매 시 각종 요금 및 수수료

 

 

 

3. 항공권 변경 및 취소 (고객 개인사정)

해피피치 항공권의 날짜, 편명을 변경하는 경우 45,000원(인터넷), 60,000원(콜센터), 75,000원(공항카운터) 수수료가 발생한다.  75,500원 항공권 구입했는데, 공항에서 변경한다면 새로 항공권 구입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

또한 항공권 자체를 취소하는 경우 해피피치 항공권 취소수수료는 '지불금액의 100%' 다.  이게 무슨 소린가?  항공권 취소해도 돌려받는 환불금액이 없다는 얘기다.  (해피피치 플러스 항공권은 15,000원 취소수수료)

또한 환불 금액이 발생해도 현금으로 환불 불가능하며, 취소수수료를 제외한 나머지 금액을 피치포인트로만 적립해 줄 뿐이다.

[관련 세부정보] 예약 변경과 취소/환불 수수료

 

4. 좌석 배정

원하는 좌석을 미리 예약하고자 한다면 해피피치 항공권은 4,600원(인터넷), 9,200원(콜센터), 13,800원(공항카운터) 수수료를 지불해야 한다.  요금이 부담스럽다면 피치항공에서 배정해 주는 좌석 아무데나 군소리 않고 앉아야 한다.  (스트레치 좌석이라고 다리를 뻗을 수 있는 공간 넓은 좌석은 18,300원 ~ 27,500원 추가 요금) 

[관련 세부정보] 좌석 지정 시 세부 요금 정보

 

5. 항공기가 결항되는 경우

태풍, 폭설 등 불가피한 사정이나 피치항공 내부 사정에 의해 항공편 지연 혹은 결항되는 경우, 다른 피치항공편으로 변경해 주거나 수수료 없이 환불만 가능하다.  하지만 같은 구간의 타사 항공편으로 변경해 주지는 않는다. 일반적으로 항공사간 협정에 의해 상대 항공사 항공권을 넘겨주고, 받는 게 당연하지만, 피치항공의 경우에는 다른 항공사 항공편으로는 변경해 주지 않는다.

[관련 세부정보] 항공기 취소 및 환불에 대하여

 

이상의 정보를 바탕으로 할 때, 피치항공을 이용하면서 가장 저렴하게 항공권 구입하는 방법은..

위탁 수하물 없이 인터넷 예약을 통해 해피피치 항공권을 구입하고 좌석은 주는 대로 아무데나 앉으면 편도 75,500원 + 지불 수수료 3,000원, 그리고 세금과 공항이용료(28,000원)를 포함하면 편도 106,500원으로 인천 - 오사카 구간 항공편을 이용할 수 있다. (왕복 요금, 약 22만원)

 

하지만 주의하지 않아 비싸게 항공권 구입하는 경우는..

항공권 미리 구입하지 않고 공항에서 해피피치 항공권 구입하면 수수료 30,000원에 지불 수수료 3,000원, 부치는 위탁 수하물 1개 있다면 22,900원에다 원하는 좌석 앉겠다고 공항에서 요구하면 13,800원 수수료가 발생할 수 있다.

이 경우 항공권 75,500원에 각종 수수료, 공항이용료를 포함, 편도 173,200원으로 가장 싸게 구입하는 경우보다 거의 두배 가까운 요금을 지불해야 한다.  (왕복 요금, 약 36만원)

 

저가, 저비용항공을 이용하는 이유는 단 한가지다.

비용을 아끼기 위해서다.  최소한의 비용으로 항공편을 이용하기 위해 선택하는 것이 저비용항공인데, 기존 항공사와 다를 바 없는 요금을 내는 것이라면 굳이 저비용항공을 선택할 이유가 없다.

예전에는 좋은 물건 값싸게 구입하기 위해 발품을 많이 팔아야 한다고 했는데, 요즘 특히 인터넷이 발달한 지금, 항공권을 저렴하게 구입하고 실패없는 여행을 하기 위해서는 손품을 열심히 팔아야 한다.  이것저것 찾아보고 따져보지 않은면 자칫 대형 항공사와 별반 다름없는 요금 지불하고 훨씬 저렴(?)한 서비스를 받는 어처구니 없는 일을 당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어처구니 없다고 느끼지 않으려면 소비자도 현명해야 한다.  현명한 소비자만이 불필요한 비용을 줄인다.

 

[추가정보] 피치항공 상황별 항공권 구입가 비교 (최저가에서 안심 가격까지)

[관련정보] 칸사이공항에서 피치항공(Peach) 이용하기 - 일본 국내선

< 운임 및 요금 : 2012년 4월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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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연결편 갈아 타기 전에 가방 탑재 꼭 확인하세요 파리공항 면세 신청(Tax Refund, Détaxe) 시 주의해야 할 점 (수하물)
댓글 9
  • 그게 진정한 자본주의 논리이다. 공짜 좋아하고 바라는 한국의 꽁자 근성 사회는 진정한 자본주의가 아니지... 유럽 저가 항공사도 마찬가지. 국적기인 네델란드 항공은 좌석 배정시 창측은 추가 몇 만원 받은 경우도 있다. 미국 저가 항공은 첫 번쩨 음료는 서빙 하지만 두번째 부터 음료수도 따라 놓으면 뒷에 베체된 곳에서 지 알서 먹어러고 한다... 돈 적게 내고 황제 대잡 받으려는 한국놈 의 문제이지.  한국 국적기 승무원 노예이지. 그래서 외국항공사 승원 되려고 발악을 하지... 얼슬프게 미국 따라 하는 나라가 미국가도 그 띠위 발상이면 개대접 받는다. 일본에서는 일본 저가 항공은  음료까지 주문제고 돈 받는다. 짐도 제한하고 돈 받는다.. 저가 항공은 주로 단거리라서..... 중국은 사회주의라서 빈자리 함부로 좌석이동하면 한국놈은 개 좃된다. 러시아 국적기도 마찬가지이다.YOU WILL SEE THAT NEAR UR FUTURE TRAVEL!!!!

  • 영미해외파님께

    어떠한 내용이든 본인 생각이니 그걸 쓰는건 상관없지만 이렇게 공개된 창에서 반말로 말하시는건

    그리 좋지 않다고 봅니다. 주의깊게 볼 내용도 반말이니 읽기도 거북하구요. 

  • 유랑님께

    유럽권이나 영어권이나 중화권에서는 존댑말 반말이 없습니다. 같은 한국인이라 다 같은 한국인도 아니고 존대말 겸양어가 잘 되고 예의가 바른 나라는 현재 일본입니다. 한국은 자신 주의로 나이 서열 맟추는데 인터넷에서는 그런 것 따일 상황은 아니죠... 한국식으로 일지 말고 세계인 사고 방식으로 보면 다르게 보입니다. Ulgy korean 봐라도 적은 글인데 당신이 추테 한구인만 아니면 도지 굳이 지적을 할필요는 없습니다. 한국인의 나쁜 버릇은 세계 다른 나라 가서도 한국식 사고 지적질 하는 것입니다. 직접 경험해 보면 알 수있습니다. 본인이 해당 사항이 아니면 굳이 읽지 마세요.. 이것은 추테 어글리 코리안(남녀 노소  나이 상관 없이 한국인의 절반 정도.... 결국 사회 문제....... 한국 이미지 훼손...)을 겨냥해서 말 한 내용입니다.

  • 영미해외파님께

    표현의 자유은 자본주의 민주주의에 누구나 있습니다. 어짜피 인테넷 사이트에 누구가 표현을 하든 본의 생강이죠. 그 쪽이 적은 내용도 본인 생각이죠... 반말도 거북한 것도 본이이 받아 들이기 나름이죠.  영어권. 유럽, 중국에서 가서 존대말 연구보세요...  한국이 그렇게 영향력 있는 나라도 아니고, 국내 꼴도 겉만 고성한 척~~~~~. 행동이나 사고 방식은 싸까지이죠.. 국내 뉴스나 사건 사고 보세요,,,, 적어도 욕설을 아니니 딴지 거는 느낌 옵니다. 이 사이트 개설자이면 이게 하다면 미국이나 중국 유럽 처럼 댓글 못 올리게 하세요. 본인도 남의 사이트나 영문 사이트 본인 생각 올리지 마세요. 남에게 엄격하게 들이다면 자신에게 엄격 해야 하지요. 만약 이 사이트가 본이이 개설하지 않는 사이트면 관심 끊세요... 그 쪽이 적은 글도 끝말만 반말 형식을 피하지 일거보묜 지적질 딴지 가는 냥용입니다.  해외에보면 싸움겠지요. 시비로 간주합니다. 그냥 읽지 말고 관심끊세요.. 본인이 당당하면 왜 이런 글을 거북하게 느끼는지........ 나도 한국 외사부 경찰로 근무 알지면 일부 한국 네티즌의 근성 압니다. 미국에서는 일어 나지 않는 일들이 한국에서 해외에서 살아 보지도 격어 보지도 않고 경험도 없이 남의 말 듣고 지인이 있다는 이유로 국내에서 잘난 척...... 말로 주장하는 근성..... . 본인 직접 격고 생각하세요...안철수 생각의 좀비들인가???

  • 영미해와파님께

    ..한심...

    본인이 한국인이라는걸 굉장히 부끄러워 하시는 것 같은데, 제발 어디가서 한국인이라 하지 마시길;;; 이쪽에서도 부끄럽거든요;;;

  • 영미해와파님께

    전형적인 잘못된 깨시민의 표상이시네요. 일단 자유로운 것과 예의 없는 것은 다르고요, 표현의 자유는 표현에 있어서 침해받지 않아야 한단거지 잘못된 표현을 했을 때 욕 먹지 않는다는 뜻이 아닙니다.
    이 글에서 말하는 건 피치항공을 이용해야 할 때의 유의점이고 유의점이라함은 일반적인 룰과 다르기에 있는 일입니다. 결코 거지근성이 아니죠.
    그리고 말끝마다 해외해외 거리는데 님 같은 분들은 해외에서도 욕먹습니다. 뭐 차피 방구석에 쳐박혀서 키보드만 두들기지 진짜 해외가 뭔지도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이겠지만요

  • 영미해와파님께

    두 번째 댓글까지는 쓴 사람이 "영미해외파"인데 마지막 댓글은 "영미해와파"임ㅋㅋㅋㅋ

  • 영미해외파님께

    일단 항공업계와 관련된 기본적인 지식이 부족하신듯 싶네요.. 다른 분들은 다 아실 얘기를 굳이 적게되어 민망합니다만, 국적기는 대형 항공사만을 일컫는 말이 아닙니다. 자국에 등록되어 있는 항공기는 모두 국적기이지요. 대한민국으로 치자면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의 비행기도 국적기이고 진에어와 에어부산의 비행기도 국적기이므로, 위 댓글에는 분명한 오류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 글은 피치항공의 소극적 정보 고지로 고객이 추가로 지불해야 할 차지가 발생할 수도 있음에 대한 유의점 안내가 목적인 것으로 보이는데, 문화 사대주의에 빠져 논점을 파악하지 못하시는 것 같아 개인적으로는 안타까운 마음이 드네요. 또 자본주의를 그저 기업의 이윤추구가 목적인 것으로만 생각하시는 모양인데, 이러한 유의사항을 꼼꼼히 따져 소비하는 것이야말로 자본주의 사회의 소비자로써 할 수 있는 가장 합리적인 행동이지요. 자본주의 논리에 부합하니 순응하라는 것 자체가 자본주의와는 대립되는 이야기이고요^^;;

    마지막으로 관련 지식이 부족하신듯 하여 한가지 더 덧붙이자면, 저가항공이라고 해서 모든 항공사가 서비스 비용을 낮추려고만 하는 것은 아니고요, 서비스 고급화를 통한 차별화를 노리는 저가 항공사도 있습니다. 일본 저가 항공사를 언급하셨는데, 일본에도 '스타플라이어' 라는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저가 항공사가 있지요. 본인이 이용해본 몇몇 항공사만이 전부인 것은 아니랍니다^^;;

  • 어글리 코리안이 한국인의 절반이라는 근거는 어디서 가져온건가요? 근거로 본인의 생각을 가져오시면 곤란합니다. 그리고 어글리코리안 보라고 글을쓸 목적이면 개인이 정보전달을 위해 쓰는공간에서 이러면 안돼죠. 소위 말하는 진상들이 넘쳐나는 카페나 공개게시판에 가서 글을쓰세요.
    국내에서 잘난척 말로 주장하는근성? 외국에 안나가봤거나 단기 여행만 가보셨나보내요.외국도 까보면 문제 많습니다. 외국이니까 잘 안보일뿐이죠. 우리나라에 엽기범죄나 진상이 넘쳐난다고요, 다시 말하지만 어느나라나 그런 사람들이 있고 일본이 아닌 이상 범죄검거율이 우리나라처럼 높은편이 아닙니다. 님이 좋아하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해 뉘엇할때 메인 바로 뒤 스트릿 걸어가려면 목숨걸어야 합니다. 엽기범죄? 우리나라보다 무차별 살인 엽기살인 더 많이 일어나는곳인데요.
    세계인의 시각으로 보라고요. 세계적인 시각이 정해진건가요. 인도인과 터키인 프랑스인 시각이 다 똑같거나 그사람들이 중동이나 아메리카, 아시아 여행할때 세계인의 시야로 바꾸고 여행 시작하나보네요. 제가 보기에는 넌 아무것도 모르니까 내가 하는거 기분나쁘게 받아들이면 안되며 내말 듣고 반성해야 한다고 말하는것 같은데요.
    표현의 자유 좋죠. 근데 그 표현의 자유는 개인의 의견 표명이 해당되는거지 표현을 기분나쁘게 해도 된다는건 아닙니다. 건전한 의도로 말을 하면 비꼬거나 욕 섞고 상대방 자존감 깎아내리면서 말해도 되나보내요.
    존댓말이라는 개념이 존재하지 않을뿐 외국에도 격식있는 표현은 차고 넘칩니다. 사이트 분위기 자체가 속어를 사용하는거나 머리가 비어서 말하는거 아니면 그사람들도 초면에는 나긋하게 말하고요.
    어글리 코리안 찔리냐고요, 님 옆애서 다른사람 욕하고 있으면 듣기좋나보네요. 욕은 혼자있는데서 말하세요. 옆에서 지랄하면 꼴볼견입니다.
    말하는걸 찬찬히 읽어보니 상당히 선동적이고 사대주의적이시네요. 소위 말하는 어그로 제대로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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