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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을 매각하고 임대하는 형태로 다시 이용하는 것으로 항공 부문에서는 주로 자산 [[항공기]]를 [[리스]]社 등에 매각하고 다시 임차해 사용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재무 위기 등의 상황에서 현금을 긴급히 확보해야 할 때 이용하곤 한다. 우리나라 [[항공사]]들도 [[911 테러]], IMF 금융위기 등 현금 확보를 위해 활용한 바 있다.
자산을 매각하고 임대하는 형태로 다시 이용하는 것으로 항공 부문에서는 주로 자산 [[항공기]]를 [[리스]]社 등에 매각하고 다시 임차해 사용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재무 위기 등의 상황에서 현금을 긴급히 확보해야 할 때 이용하곤 한다. 우리나라 [[항공사]]들도 [[911 테러]], IMF 금융위기 등 현금 확보를 위해 활용한 바 있다.
==코로나19==
* [[사우스웨스트항공]]이 2020년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전 세계 항공운송이 거의 중단된 가운데 현금 확보를 위해 항공기 20대를 매각한 후 재리스하기도 했다.<ref>[https://airtravelinfo.kr/xe/air_news/1370939 사우스웨스트, 항공기 20대 매각 현금 확보 총력 ·· 리스백(Leaseback)]</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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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항공기]]
[[분류:항공기]]
[[분류:항공시장]]

2020년 5월 10일 (일) 15:04 판

매각 후 재임대(Sale and Leasback)

자산을 매각하고 임대하는 형태로 다시 이용하는 것으로 항공 부문에서는 주로 자산 항공기리스社 등에 매각하고 다시 임차해 사용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재무 위기 등의 상황에서 현금을 긴급히 확보해야 할 때 이용하곤 한다. 우리나라 항공사들도 911 테러, IMF 금융위기 등 현금 확보를 위해 활용한 바 있다.

코로나19

  • 사우스웨스트항공이 2020년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전 세계 항공운송이 거의 중단된 가운데 현금 확보를 위해 항공기 20대를 매각한 후 재리스하기도 했다.[1]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