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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적으로 알리탈리아와 무관하며 역사, 전통 역시 단절된 별개의 항공사지만 기재는 알리탈리아의 항공기를 인수했으며, 인력은 알리탈리아 구성원을 대상으로 일부(약 2800명) 신규 고용 형태로 받아들였다. | 재무적으로 알리탈리아와 무관하며 역사, 전통 역시 단절된 별개의 항공사지만 기재는 알리탈리아의 항공기를 인수했으며, 인력은 알리탈리아 구성원을 대상으로 일부(약 2800명) 신규 고용 형태로 받아들였다. | ||
=== | === 비판 === | ||
일부에서는 알리탈리아 매각이 불가능하자 향후 미래의 인수자를 위해 부담을 줄이고자 한 것이 설립 목적이라고 분석했다. [[항공기]], [[슬롯]] 등의 자산은 대부분 ITA로 이전된 반면 인력은 11,000명 가운데 약 20% 정도만 신규 채용 형태로 받았기 때문이다. 결국 인적 구조조정이 신생 항공사 설립의 가장 큰 목적이자 배경이라는 것이다. [[ITA]]는 어느 정도 정상화된 후 다시 매물로 나올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우세하다. | 일부에서는 알리탈리아 매각이 불가능하자 향후 미래의 인수자를 위해 부담을 줄이고자 한 것이 설립 목적이라고 분석했다. [[항공기]], [[슬롯]] 등의 자산은 대부분 ITA로 이전된 반면 인력은 11,000명 가운데 약 20% 정도만 신규 채용 형태로 받았기 때문이다. 결국 인적 구조조정이 신생 항공사 설립의 가장 큰 목적이자 배경이라는 것이다. [[ITA]]는 어느 정도 정상화된 후 다시 매물로 나올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우세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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