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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dover Time 은 [[항공기]] 제설/제빙작업(디아이싱, [[De-icing]]) 작업 후(혹은 동시에) 진행되는 방빙작업([[Anti-icing]]) 후 [[항공기]] 동체, 날개 표면에 서리나 얼음 또는 눈이 다시 생성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을 말한다. | Holdover Time 은 [[항공기]] 제설/제빙작업(디아이싱, [[De-icing]]) 작업 후(혹은 동시에) 진행되는 방빙작업([[Anti-icing]]) 후 [[항공기]] 동체, 날개 표면에 서리나 얼음 또는 눈이 다시 생성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을 말한다. | ||
홀드오버 타임은 액체(방빙액)가 [[항공기]] 표면에 남아있을 때까지의 시간이며, 방빙작업을 시작하는 순간부터 | 홀드오버 타임은 액체(방빙액)가 [[항공기]] 표면에 남아있을 때까지의 시간이며, 방빙작업을 시작하는 순간부터 계측한다. | ||
방빙작업을 한 [[항공기]]는 이 홀드오버 타임 안에 이륙해야 하며, 이 시간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다시 제설/제빙작업([[De-icing]]) + 방빙작업([[Anti-icing]])을 실시해야 한다. | 방빙작업을 한 [[항공기]]는 이 홀드오버 타임 안에 이륙해야 하며, 이 시간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다시 제설/제빙작업([[De-icing]]) + 방빙작업([[Anti-icing]])을 실시해야 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