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역사(4월 13일):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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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콴타스항공]](Qantas)과 [[임페리얼항공]](Imperial Airways)은 호주 브리즈번과 런던을 연결하는 정기 항공 서비스 시작. [[캥거루 루트]]로 불렸던 이 노선은 장장 12일(12,754마일)이 걸리는 항공 노선이었다. (항공요금 195파운, 현재 기준 23,400달러 상회)
[[콴타스항공]](Qantas)과 [[임페리얼항공]](Imperial Airways)은 호주 브리즈번과 런던을 연결하는 정기 항공 서비스 시작. [[캥거루 루트]]로 불렸던 이 노선은 장장 12일(12,754마일)이 걸리는 항공 노선이었다. (항공요금 195파운, 현재 기준 23,400달러 상회)


<div class="img_box">https://lh4.googleusercontent.com/-ktsYF0cgZ4Q/VUAwC1IuNxI/AAAAAAACLe8/PCVrXk4co4Q/w634-h429-no/imperial_qantas.jpg<br />캥거루 루트</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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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 캥거루 루트
| 너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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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년===
===196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