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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의 [[체크인]] 카운터, 넓은 좌석과 다양한 식음료를 제공하며 현대 개념의 비즈니스클래스 원형을 제시했다. | 별도의 [[체크인]] 카운터, 넓은 좌석과 다양한 식음료를 제공하며 현대 개념의 비즈니스클래스 원형을 제시했다. | ||
하지만 비즈니스클래스 개념을 확산시킨 곳은 | 하지만 비즈니스클래스 개념을 확산시킨 곳은 [[팬암]]으로 British Caledonian 의 Executive Cabin과 유사한 클리퍼클래스(Clipper Class)를 선보였고, 이것이 확산되면서 비즈니스클래스로 자리잡게 되었다. 지금도 비즈니스클래스를 지칭하는 클래스 코드를 'C'로 정착화된 것도 팬암의 클리퍼클래스 영향이라고 할 수 있다. | ||
* [https://airtravelinfo.kr/air_sense_board/1219331 비즈니스클래스를 'B' 아닌 'C'로 표기하는 이유] | |||
현재 '[[비즈니스클래스]]'라는 표현을 처음 사용한 곳은 1979년 호주 [[콴타스]]였으며 이후 현재까지 항공업계에서 통용되는 명칭으로 정착되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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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항공권]] | |||
[[분류:항공사]] | [[분류:항공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