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요약 없음
(새 문서: ==테이저(Taser)== 전기 충격기인 Stun의 일종으로 총기 방식으로 사용된다고 해서 테이저건(Taser Gun)으로 불리기도 한다. 항공기 항공안전...) |
편집 요약 없음 |
||
1번째 줄: | 1번째 줄: | ||
==테이저(Taser)== | ==테이저(Taser)== | ||
[[file:taser.jpg|400px|thumb|테이저건]] | |||
전기 충격기인 Stun의 일종으로 총기 방식으로 사용된다고 해서 테이저건(Taser Gun)으로 불리기도 한다. [[항공기]] 항공안전을 위해 기내에 비치하는 경우가 많으며 기내난동 발생 시 [[승무원]]에 의해 사용되며 테이저건에서 발사된 전압/전류가 신체 활동을 무력화시킨다. | 전기 충격기인 Stun의 일종으로 총기 방식으로 사용된다고 해서 테이저건(Taser Gun)으로 불리기도 한다. [[항공기]] 항공안전을 위해 기내에 비치하는 경우가 많으며 기내난동 발생 시 [[승무원]]에 의해 사용되며 테이저건에서 발사된 전압/전류가 신체 활동을 무력화시킨다. | ||
7번째 줄: | 7번째 줄: | ||
==기내 난동과 제압== | ==기내 난동과 제압== | ||
우리나라 [[항공사]]들의 경우 서비스, [[클래스]] 등 고객에 대한 인식 때문에 기내 난동이 발생해도 적극적으로 제압하거나 무력화시키지 못하는 편이다. 고객을 왕처럼 모셔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어지간한 행위나 폭언 조차도 감수해야 한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 우리나라 [[항공사]]들의 경우 서비스, [[클래스]] 등 고객에 대한 인식 때문에 기내 난동이 발생해도 적극적으로 제압하거나 무력화시키지 못하는 편이다. 고객을 왕처럼 모셔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어지간한 행위나 폭언 조차도 감수해야 한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