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와 국적 항공사 경영 위기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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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상황==
==진행 상황==


2019년 사업실적 결과 [[대한항공]]만 영업이익을 기록했을 뿐<ref>대한항공 역시 당기손익에서는 손실을 기록했다.</ref><ref>[https://airtravelinfo.kr/xe/air_news/1358485 대한항공, 작년 갖은 악재에도 영업이익 2909억 원 흑자 유지]</ref> 모든 [[국적 항공사]]가 큰 폭의 적자를 기록했다.
2019년 사업실적 결과 [[대한항공]]만 영업이익을 기록했을 뿐<ref>대한항공 역시 당기손익에서는 손실을 기록했다.</ref><ref>[https://airtravelinfo.kr/xe/air_news/1358485 대한항공, 작년 갖은 악재에도 영업이익 2909억 원 흑자 유지]</ref> 모든 국적 항공사가 큰 폭의 적자를 기록했다.


2020년 1·2월 여객이 크게 감소했다. [[진에어]]는 전년 동기 대비 32.8% 급락했으며 [[에어부산]]은 26.6%, [[아시아나항공]] 18.7%, [[제주항공]] 18.8%, [[대한항공]] 15.4%, [[이스타항공]] 15.2% 각각 감소했다. 전체적인 [[국적 항공사]] 이용객은 전년 동기 대비 19.3%(383만 명) 감소한 1604만여 명을 기록했다. [[국내선]]은 14.4% 감소했으며 [[국제선]]은 23.9% 급락했다.
2020년 1·2월 여객이 크게 감소했다. [[진에어]]는 전년 동기 대비 32.8% 급락했으며 [[에어부산]]은 26.6%, [[아시아나항공]] 18.7%, [[제주항공]] 18.8%, [[대한항공]] 15.4%, [[이스타항공]] 15.2% 각각 감소했다. 전체적인 [[국적 항공사]] 이용객은 전년 동기 대비 19.3%(383만 명) 감소한 1604만여 명을 기록했다. [[국내선]]은 14.4% 감소했으며 [[국제선]]은 23.9% 급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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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온글]]
[[분류: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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