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전자여행허가: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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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A(Electronic Travel Authoris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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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가 시행하는 전자여행허가제도로 항공편으로 캐나다 입국하는 경우에만 필요하며, 캐나다 입국 전에 발급받아야 입국이 가능하다.
캐나다가 시행하는 전자여행허가제도로 항공편으로 캐나다 [[입국]]하는 경우에만 필요하며, 캐나다 입국 전에 발급받아야 입국이 가능하다. (육로나 배편으로 캐나다 입국하는 경우에는 별도의 eTA 를 받을 필요가 없다.)


===시행일===
===시행일===

2015년 12월 10일 (목) 09:25 판

eTA(Electronic Travel Authorisation)

캐나다가 시행하는 전자여행허가제도로 항공편으로 캐나다 입국하는 경우에만 필요하며, 캐나다 입국 전에 발급받아야 입국이 가능하다. (육로나 배편으로 캐나다 입국하는 경우에는 별도의 eTA 를 받을 필요가 없다.)

시행일

  • 2016년 3월 15일

발급 방법 [1]

  • 캐나다 공식 신청 사이트(http://Canada.ca/eTa )에서 신청
  • 수수료 : 캐나다 7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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