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641편 엔진 결함 과징금 부과 취소 소송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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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대한항공 직원연대는 '진에어 탑승객의 안전과 생명을 담보로 하는 위험한 비행'이라는 자료를 통해 "엔진 정지 이전에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결함이 해소되지 않았음에도 권혁민 당시 진에어 정비본부장이 비행기 운행을 지시했다"고 주장했다. | 2018년 5월, 대한항공 직원연대는 '진에어 탑승객의 안전과 생명을 담보로 하는 위험한 비행'이라는 자료를 통해 "엔진 정지 이전에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결함이 해소되지 않았음에도 권혁민 당시 진에어 정비본부장이 비행기 운행을 지시했다"고 주장했다. | ||
또한 2018년 국토교통부 과징금 부과를 앞두고 4월 경 갑자기 불거진 당시 진에어 부사장이자 [[대한항공]] 전무였던 [[조현민]]의 [[물컵갑질]] 사건으로 인해 여론이 극도로 악화되어 있었던 부분도 당시 국토교통부의 진에어에 대한 과징금 산정에 영향을 끼쳤을 것이라는 분석이 돌기도 했다. | 또한 2018년 국토교통부 과징금 부과를 앞두고 4월 경 갑자기 불거진 당시 진에어 부사장이자 [[대한항공]] 전무였던 [[조현민]]의 [[물컵갑질]] 사건으로 인해 여론이 극도로 악화되어 있었던 부분도 당시 국토교통부의 진에어에 대한 과징금 산정에 영향을 끼쳤을 것이라는 분석이 돌기도 했다. 결국 당시 다수의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인해 진에어는 1년 7개월간 국토교통부의 제재를 받았다. | ||
결국 당시 다수의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인해 진에어는 1년 7개월간 국토교통부의 제재를 받았다. | |||
* [[진에어 국토부 제재]](2018년 8월 ~ 2020년 [[3월 31일]]) | * [[진에어 국토부 제재]](2018년 8월 ~ 2020년 [[3월 31일]]) | ||
* [[진에어 면허 취소 논란]](2018년) | * [[진에어 면허 취소 논란]](2018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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