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아시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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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말 에어아시아는 키위닷컴과 제휴해 자사 홈페이지에서 타 [[항공사]] [[항공권]] 판매를 시작했다. 월평균 5천만에 달하는 에어아시아닷컴 이용자들이 키위닷컴이 제공하는 100여개 항공사를 통해 에어아시아가 취항하지 않는 새로운 지역으로 여행할 수 있게 됐다. 단순히 자사 [[항공기]]로 승객을 수송하는 수준을 넘어 아태 지역을 대표하는 여행 플랫폼으로 변모시키고 있다.<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415998 항공사에서 테크기업으로 변모하는 에어아시아]</ref>
2019년 말 에어아시아는 키위닷컴과 제휴해 자사 홈페이지에서 타 [[항공사]] [[항공권]] 판매를 시작했다. 월평균 5천만에 달하는 에어아시아닷컴 이용자들이 키위닷컴이 제공하는 100여개 항공사를 통해 에어아시아가 취항하지 않는 새로운 지역으로 여행할 수 있게 됐다. 단순히 자사 [[항공기]]로 승객을 수송하는 수준을 넘어 아태 지역을 대표하는 여행 플랫폼으로 변모시키고 있다.<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415998 항공사에서 테크기업으로 변모하는 에어아시아]</ref>


2021년 초반 올인원 라이프 스타일 및 여행 분야의 슈퍼앱(Superapp), BigPay 결제 환경을 통한 핀테크, 배송 서비스인 AirAsia Food, Fresh & Shop 등을 위한 물류 Teleport, 그리고 최종 택배·배송 서비스인 에어아시아 익스프레스를 출범시켰다. 2025년까지 非항공·디지털 부문 매출을 그룹 전체의 50%까지 확장한다는 목표를 세웠다.<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463199 에어아시아, 택배·배송 사업 개시 ·· 非항공·디지털 비중 50%까지 확대]</ref>
2021년 올인원 라이프 스타일 및 여행 분야의 슈퍼앱(Superapp), BigPay 결제 환경을 통한 핀테크, 배송 서비스인 AirAsia Food, Fresh & Shop 등을 위한 이커머스 Teleport, 그리고 최종 택배·배송 서비스인 에어아시아 익스프레스를 출범시켰다. 2025년까지 非항공·디지털 부문 매출을 그룹 전체의 50%까지 확장한다는 목표를 세웠다.<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463199 에어아시아, 택배·배송 사업 개시 ·· 非항공·디지털 비중 50%까지 확대]</ref>


==자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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