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요약 없음 |
편집 요약 없음 |
||
| (사용자 2명의 중간 판 3개는 보이지 않습니다) | |||
| 1번째 줄: | 1번째 줄: | ||
스탠바이(승무원): 예기치 못한 승무원 결원을 대비해 대기시키는 것 | |||
== 개요 == | |||
[[승무원]] 근무형태 중에는 승무원이 갑자기 결원되는 경우를 대비해 지정된 장소에서 대기하는 것을 말한다. | [[승무원]] 근무형태 중에는 승무원이 갑자기 결원되는 경우를 대비해 지정된 장소에서 대기하는 것을 말한다. | ||
승무원의 스탠바이는 승무원 대기실에서 기다리는 [[ | == 설명 == | ||
승무원의 스탠바이는 승무원 대기실에서 기다리는 [[공항대기(승무원)|공항대기]](Airport Stand-by)와 집에서 기다리는 [[자택대기]](Home Stand-by)로 나누어진다. 자택대기는 한달에 평균 2~3일 정도 되는데, 보통 전날 저녁까지 스케줄 변경이 없으면 그날은 자유시간을 갖게 된다. 공항대기 시에는 만일의 경우에 대비해서 장거리 비행 준비도 미리 해 주어야 한다. | |||
==참고== | ==참고== | ||
2023년 3월 9일 (목) 18:06 기준 최신판
스탠바이(승무원): 예기치 못한 승무원 결원을 대비해 대기시키는 것
개요[편집 | 원본 편집]
승무원 근무형태 중에는 승무원이 갑자기 결원되는 경우를 대비해 지정된 장소에서 대기하는 것을 말한다.
설명[편집 | 원본 편집]
승무원의 스탠바이는 승무원 대기실에서 기다리는 공항대기(Airport Stand-by)와 집에서 기다리는 자택대기(Home Stand-by)로 나누어진다. 자택대기는 한달에 평균 2~3일 정도 되는데, 보통 전날 저녁까지 스케줄 변경이 없으면 그날은 자유시간을 갖게 된다. 공항대기 시에는 만일의 경우에 대비해서 장거리 비행 준비도 미리 해 주어야 한다.
참고[편집 | 원본 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