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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차입금 5천억 원 이상, 직원 수 300명 이상 기업이 지원 대상에 해당한다. |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차입금 5천억 원 이상, 직원 수 300명 이상 기업이 지원 대상에 해당한다. | ||
==규모 및 | ==규모 및 기간== | ||
국가 기금채권 발행을 통한 약 40조 | 국가 기금채권 발행을 통한 약 40조 원으로 2020년 시작해 2021년 4월에 종료될 예정이었으나 연말까지 추가 연장됐다. | ||
==지원 조건== | ==지원 조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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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3일 [[이스타항공]] 인수를 포기한 제주항공이 자금 확보 방안으로 기간산업안정기금을 신청할 가능성이 커졌다. | 7월 23일 [[이스타항공]] 인수를 포기한 제주항공이 자금 확보 방안으로 기간산업안정기금을 신청할 가능성이 커졌다. | ||
9월 11일, 제주항공으로의 매각이 무산되면서 채권단 관리체제 하로 편입된 [[아시아나항공]]에 기안금 2조 4천억 원 지원이 | 9월 11일, 제주항공으로의 매각이 무산되면서 채권단 관리체제 하로 편입된 [[아시아나항공]]에 기안금 2조 4천억 원 지원이 결정되었다. 하지만 실제 지원금은 3천억 원이었으며 제주항공에도 321억 원을 지원했다. 그외 기간산업 협력업체에 2821억 원을 지원했다. | ||
{{각주}} | {{각주}} | ||
[[분류:항공정책]] | [[분류:항공정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