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을 취소할 수 있습니다. 이 편집을 되돌리려면 아래의 바뀐 내용을 확인한 후 게시해주세요.
최신판 | 당신의 편집 | ||
6번째 줄: | 6번째 줄: | ||
==내항기== | ==내항기== | ||
전체 항공여정 가운데 국내선 구간이 포함되어 있더라도 국제선으로 분류하기도 한다. | 전체 항공여정 가운데 국내선 구간이 포함되어 있더라도 국제선으로 분류하기도 한다. 내항기가 대표적인 사례다. | ||
실제 나라와 나라간 [[운항]]은 아니지만 한 국가 내에서도 항공편 운항 자격만 국제선을 부여하는 경우도 있다. 대표적인 것이 [[내항기]]다. 국제선 관문 공항인 인천에서 지방으로 연결하려면 인천에서 [[국내선]] 항공편이 운항해야 하지만 순수하게 인천-지방 국내선 수요는 없고 단지 인천공항 [[환승]] 지방행 승객만 있어 국내선 편성이 어렵다. 하지만 이용객 연결성 편의를 위해 인천-김해, 인천-대구 등 항공편이 국제선 자격으로 운항하기도 했다. 따라서 순수하게 인천 혹은 김해 등에서 이 구간만을 이용하기 위해 [[항공권]]을 구입할 수는 없다. | 실제 나라와 나라간 [[운항]]은 아니지만 한 국가 내에서도 항공편 운항 자격만 국제선을 부여하는 경우도 있다. 대표적인 것이 [[내항기]]다. 국제선 관문 공항인 인천에서 지방으로 연결하려면 인천에서 [[국내선]] 항공편이 운항해야 하지만 순수하게 인천-지방 국내선 수요는 없고 단지 인천공항 [[환승]] 지방행 승객만 있어 국내선 편성이 어렵다. 하지만 이용객 연결성 편의를 위해 인천-김해, 인천-대구 등 항공편이 국제선 자격으로 운항하기도 했다. 따라서 순수하게 인천 혹은 김해 등에서 이 구간만을 이용하기 위해 [[항공권]]을 구입할 수는 없다. | ||
17번째 줄: | 17번째 줄: | ||
{{각주}} | {{각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