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문서: Asia-Pacific Cross-Border Multi-Nodal ATFM Collaboration 동남아 지역 항공교통흐름관리 협력체 == 개요 == 동남아 지역을 운항하는 항공기에 대한 교통흐름(ATFM)을 관리, 조정하는 국가 간 협력체다. 2014년 구성됐고, 중국과 태국, 베트남, 싱가포르 등 총 11개국이 가입했다. == 대한민국 가입 == 2024년 3월 15일, 대한민국이 이 단체에 정식 가입했다. 우리나라 국제선 항공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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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15일]], 대한민국이 이 단체에 정식 가입했다. 우리나라 국제선 항공편의 48% 이상 점유하고 있는 가장 복잡한 동남아 하늘길 이용이 편리해질 것으로 전망된다.<ref>[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40317_0002663399 韓, 동남아 항공교통흐름관리 협력체(AMNAC) 정식 가입(2024.3.17)]</ref> | 2024년 [[3월 15일]], 대한민국이 이 단체에 정식 가입했다. 우리나라 국제선 항공편의 48% 이상 점유하고 있는 가장 복잡한 동남아 하늘길 이용이 편리해질 것으로 전망된다.<ref>[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40317_0002663399 韓, 동남아 항공교통흐름관리 협력체(AMNAC) 정식 가입(2024.3.17)]</re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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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17일 (일) 15:26 기준 최신판
Asia-Pacific Cross-Border Multi-Nodal ATFM Collaboration
동남아 지역 항공교통흐름관리 협력체
개요[편집 | 원본 편집]
동남아 지역을 운항하는 항공기에 대한 교통흐름(ATFM)을 관리, 조정하는 국가 간 협력체다. 2014년 구성됐고, 중국과 태국, 베트남, 싱가포르 등 총 11개국이 가입했다.
대한민국 가입[편집 | 원본 편집]
2024년 3월 15일, 대한민국이 이 단체에 정식 가입했다. 우리나라 국제선 항공편의 48% 이상 점유하고 있는 가장 복잡한 동남아 하늘길 이용이 편리해질 것으로 전망된다.[1]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