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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라에어(Tara Air): 네팔 소형 항공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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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소형 항공사로 등산객과 순례자들이 자주 찾는 산악지대에 주로 취항하고 있다. 예티항공(Yeti Airlines) 자회사이다. | 네팔 소형 항공사로 등산객과 순례자들이 자주 찾는 산악지대에 주로 취항하고 있다. 예티항공(Yeti Airlines) 자회사이다. | ||
2023년 3월 5일 (일) 22:52 기준 최신판
| 타라에어 | ||
|---|---|---|
 DHC-6 (좀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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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 |
TRA |
TARA AIR
|
| 설립 | 2009년 ( 14년 )
| |
| 항공기 | 8대 | |
| H/P | https://www.taraair.com | |
타라에어(Tara Air): 네팔 소형 항공사
개요[편집 | 원본 편집]
네팔 소형 항공사로 등산객과 순례자들이 자주 찾는 산악지대에 주로 취항하고 있다. 예티항공(Yeti Airlines) 자회사이다.
연혁[편집 | 원본 편집]
- 2009년, 설립
항공기[편집 | 원본 편집]
| 기종 | 보유 | 주문 | 비고 |
|---|---|---|---|
| Dornier 228 | 2 | 19인승 | |
| DHC-6-300 | 3 | 19인승 | |
| DHC-6-400 | 1 | 18인승 | |
| PC-6 Porter | 2 | 7인승 | |
| 계 | 8 |
사건/사고[편집 | 원본 편집]
- 2023년 1월 15일, 네팔 카트만두에서 서부 포카라로 향하던 네팔 예티항공 소속 ATR72기가 포카라 공항 인근에서 추락했다. 추락사고로 승객 72명이 전원 사망하였고 그중 한국인 2명이 포함된것으로 알려졌다.
- 2022년 5월 29일, 승객과 승무원 22명을 태운 DHC-6-300 비행기(예티항공 1199편)가 좀솜 도착 5분 전(계획 비행시간 20분)에 연락이 두절됐다.[1] 수색 결과 추락했으며 생존자는 없었다.
- 2016년 2월 24일, 193편 비행기(DHC-6-400)가 포카라-좀솜 비행 도중 추락해 탑승자 23명 전원 사망했다.
- 2010년 12월 15일, DHC-6 비행기가 라미단다공항 이륙 직후 추락해 22명 전원 사망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