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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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9일, 크루즈선 탑승객 모두 하선했으며, 우리나라는 공군 3호기를 통해 한국으로 수송했다.<ref>[https://airtravelinfo.kr/xe/air_news/1360956 '코로나19' 혼란 속 일본 크루즈 한국인 7명, 공군 3호기로 귀국]</ref>
2월 19일, 크루즈선 탑승객 모두 하선했으며, 우리나라는 공군 3호기를 통해 한국으로 수송했다.<ref>[https://airtravelinfo.kr/xe/air_news/1360956 '코로나19' 혼란 속 일본 크루즈 한국인 7명, 공군 3호기로 귀국]</ref>


*[[코로나19와 해외 체류 교민 철수]]
<[[코로나19와 해외 체류 교민 철수]] 참고>


==백신 접종==
==백신 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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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한 해 결산 결과, 전 세계 항공사들은 그 규모와 관계없이 대부분 막대한 손실을 기록했다. 각국 정부의 특별 금융지원이 없었다면 항공사 대부분 파산을 면치 못했을 정도였다. 그러나 그 가운데서도 [[대한항공]]은 2020년을 흑자로 마무리하면서 남다른 화물사업 경쟁력을 보여주었다.<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408054 대한항공, 지난해 2,383억 원 흑자 ·· 전 세계 글로벌 항공사 중 유일]</ref>
2020년 한 해 결산 결과, 전 세계 항공사들은 그 규모와 관계없이 대부분 막대한 손실을 기록했다. 각국 정부의 특별 금융지원이 없었다면 항공사 대부분 파산을 면치 못했을 정도였다. 그러나 그 가운데서도 [[대한항공]]은 2020년을 흑자로 마무리하면서 남다른 화물사업 경쟁력을 보여주었다.<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408054 대한항공, 지난해 2,383억 원 흑자 ·· 전 세계 글로벌 항공사 중 유일]</ref>


2021년에도 상황은 나아지지 않았다.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등은 강력한 [[화물]] 경쟁력으로 흑자를 기록했지만 나머지 항공사들은 모두 대규모 적자를 기록해 언제 파산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가 됐다. ([[코로나19 사태와 국적 항공사 경영 위기#코로나19 기간 국적 항공사 사업실적|코로나19 기간 국적 항공사 사업실적]])
2021년에도 상황은 나아지지 않았다.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등은 강력한 [[화물]] 경쟁력으로 흑자를 기록했지만 나머지 항공사들은 모두 대규모 적자를 기록해 언제 파산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가 됐다. <[[코로나19 사태와 국적 항공사 경영 위기#코로나19 기간 국적 항공사 사업실적|코로나19 기간 국적 항공사 사업실적]] 참고>


*[[우한 폐렴과 항공기 운항 중단]]
*[[우한 폐렴과 항공기 운항 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