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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8년 12월 21일, 초도 비행 | * 1988년 12월 21일, 초도 비행 | ||
* 2000년, 초대형 화물선 필요성에 따라 개발 재개하고 2006년 두 번째 기체 제작을 목표로 했으나 미완성 | |||
* 2016년, 중국이 An-225 항공기 생산하기로 했지만 부품 수급 등 어려움으로 진척 미진 | |||
==제원== | ==제원== |
2019년 12월 22일 (일) 16:18 판
미리야(Mriya, An-225)
구 소련 시대에 개발된 우크라이나 항공기로 우주 왕복선을 위해 탄생했으며 그 목적 만큼이나 거대한 크기를 자랑한다. 스트래토런치가 탄생하기 전까지 현존하는 항공기 중에 가장 큰 기종이었다. 소비에트 연방 해체와 함께 용도를 잃어버려 단 한 대만 제작되었고 실제 운항하는 경우는 많지 않으며 간혹 거대 화물 운송 등에 이용되곤 한다.[1]
연혁
- 1988년 12월 21일, 초도 비행
- 2000년, 초대형 화물선 필요성에 따라 개발 재개하고 2006년 두 번째 기체 제작을 목표로 했으나 미완성
- 2016년, 중국이 An-225 항공기 생산하기로 했지만 부품 수급 등 어려움으로 진척 미진
제원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