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와 국적 항공사 경영 위기: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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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나항공]] 인수 위해 2조 5천억 원 규모 유상증자 결의(2020/11/16) → 1차 발행가 상승해 총 3.3조 원 규모(2021/1/21) → 유상증자 성공(청약률 104%, 2021/3/8)<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411750 대한항공 3.3조 유상증자 성공, 104% 청약 ·· 아시아나 인수 자금 확보]</ref>
* [[아시아나항공]] 인수 위해 2조 5천억 원 규모 유상증자 결의(2020/11/16) → 1차 발행가 상승해 총 3.3조 원 규모(2021/1/21) → 유상증자 성공(청약률 104%, 2021/3/8)<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411750 대한항공 3.3조 유상증자 성공, 104% 청약 ·· 아시아나 인수 자금 확보]</ref>
* 2021년 6월, 2천억 원 [[ESG]] 채권 발행 계획 발표 → 5790억 주문 성공<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425858 대한항공, 국적사 최초 ESG 채권 흥행 ·· 모집금액 3배 몰려]</ref> → 3500억 원 확정
* 2021년 6월, 2천억 원 [[ESG]] 채권 발행 계획 발표 → 5790억 주문 성공<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425858 대한항공, 국적사 최초 ESG 채권 흥행 ·· 모집금액 3배 몰려]</ref> → 3500억 원 확정
* 10월, 1400억 원(최대 2500억 원) 회사채 발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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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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