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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원(UAM공항):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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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비는 총 3억 파운드(약 4600억 원)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 사업에 현대자동차도 메인 파트너로 참여한다.<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407640 현대차, 세계 첫 UAM 공항 건설 참여 ·· 비행체 개발도]</ref> 어번에어포트는 코번트리 공항을 시작으로 향후 5년간 전 세계 200곳에 에어원을 구축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사업비는 총 3억 파운드(약 4600억 원)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 사업에 현대자동차도 메인 파트너로 참여한다.<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407640 현대차, 세계 첫 UAM 공항 건설 참여 ·· 비행체 개발도]</ref> 어번에어포트는 코번트리 공항을 시작으로 향후 5년간 전 세계 200곳에 에어원을 구축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규모 및 기능==
이 [[UAM]] 인프라는 기본적으로 전기를 사용하는 수직이착륙([[eVTOL]] 비행체[[PAV]]가 운용될 공간으로 기존 헬리콥터 이착륙장 규모의 약 60% 크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자동차 사업 참여==
==현대자동차 사업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