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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C]]는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규정(Resolution 302)에 따라 여정에서 가장 중요하거나 가장 긴 구간을 비행하는 [[항공사]]로 정의된다. 무료 위탁 수하물 허용량은 바로 MSC 기준을 적용한다. | [[MSC]]는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규정(Resolution 302, 2011년)에 따라 여정에서 가장 중요하거나 가장 긴 구간을 비행하는 [[항공사]]로 정의된다. 조금 더 정확한 표현으로는 IATA 규정한 각각의 지역(Tariff Area 1, 2, 3)을 넘어가는 항공사가 MSC가 된다. 무료 위탁 수하물 허용량은 바로 MSC 기준을 적용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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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N-(AA)-DFW-(JL)-HND-(JL)-GMP 일 경우 첫 번째 MSC [[항공사]]인 AA의 수하물 규정 적용된다. 이후 구간 JL을 타도 전체 수하물은 1개다. 반대로 GMP-(JL)-HND-(JL)-DFW-(AA)-ICN 일 경우 MSC 항공사가 JL이라 복편에 AA를 타도 전체 위탁 수하물은 2PC가 적용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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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24일 (화) 12:29 기준 최신판
MSC(Most Significant Carrier), 위탁 수하물 규정 요소
설명[편집 | 원본 편집]
항공 여정에 두 개 이상의 항공사가 섞여있는 경우 MSC의 위탁 수하물 규정이 적용된다.
MSC는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규정(Resolution 302, 2011년)에 따라 여정에서 가장 중요하거나 가장 긴 구간을 비행하는 항공사로 정의된다. 조금 더 정확한 표현으로는 IATA 규정한 각각의 지역(Tariff Area 1, 2, 3)을 넘어가는 항공사가 MSC가 된다. 무료 위탁 수하물 허용량은 바로 MSC 기준을 적용한다.
세부 기준[편집 | 원본 편집]
- 항공편이 IATA 요율지역(AREA)을 거치는 경우 해당 요율 지역을 비행하는 첫 번째 항공사가 MSC(most significant carrier)이다.
- 항공편이 IATA 요율지역을 통과하지는 않지만 하위요율지역(Sub-AREA)을 거치는 경우 해당 하위요율지역을 비행하는 첫 번째 항공사가 MSC(most significant carrier)이다.
- 항공편이 IATA 지역을 통과하지 않으며 국경만 통과하는 경우 해당 국경을 통과하는 첫 번째 항공사가 MSC(Most Significant Carrier)이다.
예외 : 미국 & 캐나다[편집 | 원본 편집]
미국(DOT Regulation 399.87)과 캐나다(CTA Order 2014-A-158)는 이를 더 확대했다. 이들 국가를 출발지 혹은 목적지로 하는 여정에 대해서는 첫 번째 쿠폰(항공 여정)의 마케팅 항공사 규정이 이후 모든 항공편에서의 수하물 규정으로 적용된다.
적용 예[편집 | 원본 편집]
ICN-(AA)-DFW-(JL)-HND-(JL)-GMP 일 경우 첫 번째 MSC 항공사인 AA의 수하물 규정 적용된다. 이후 구간 JL을 타도 전체 수하물은 1개다. 반대로 GMP-(JL)-HND-(JL)-DFW-(AA)-ICN 일 경우 MSC 항공사가 JL이라 복편에 AA를 타도 전체 위탁 수하물은 2PC가 적용된다.
참고[편집 | 원본 편집]
- 수하물
- 초과 수하물
- AREA
- https://www.airnewzealand.co.kr/most-significant-carrier
- https://www.cathaypacific.com/cx/ko_KR/baggage/check-in-baggage/carrier-rules.html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