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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13일]], MRJ에서 [[SpaceJet]]로 브랜드를 변경하고 모델명도 MRJ90에서 M90, MRJ70에서 M100으로 변경했다. 이는 개발 지연이 수차례 반복되면서 생긴 불량, 부정적 이미지를 바꾸기 위한 조치였다.
2019년 [[6월 13일]], MRJ에서 [[SpaceJet]]로 브랜드를 변경하고 모델명도 MRJ90에서 M90, MRJ70에서 M100으로 변경했다. 이는 개발 지연이 수차례 반복되면서 생긴 불량, 부정적 이미지를 바꾸기 위한 조치였다.


2020년 1월, 미쓰비시는 최신 설계 변경을 반영한 시험기 조립 완성했으며 2020년 중반 초호기 납품 예정이라고 밝혔으나, 안전인증 등의 절차가 남아 있어 상업비행 시작 시기를 짐작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결국 미쓰비시는 2020년 2월, 스페이스제트 상용 출시 시기를 2021년 이후로 연기한다고 발표했다.<ref>[https://airtravelinfo.kr/xe/air_news/1358649 미쓰비시, '스페이스제트' 출시 내년 이후로 ·· 6번째 연기]</ref>
2020년 1월, 미쓰비시는 최신 설계 변경을 반영한 시험기 조립 완성했으며 2020년 중반 초호기 납품 예정이라고 밝혔으나, 안전인증 등의 절차가 남아 있어 상업비행 시작 시기를 짐작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결국 미쓰비시는 2020년 2월, 스페이스제트 상용 출시 시기를 2021년 이후로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2020년 5월, 미쓰비시는 해당 연도 투입 개발비를 2019년의 절반 수준인 600억 엔 정도로 줄이며 70석 규모의 M100 개발 작업은 보류한다고 밝혔다.<ref>M100 기종은 공식적인 개발 착수에 이르지 못한 사업화 검토 단계에 머무른 상태다.</ref> [[코로나19]] 사태 등으로 항공기 시장도 급격히 얼어붙으면서 2021년 이후로 예상한 출시 시기는 더 연기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2020년 5월, 미쓰비시는 해당 연도 투입 개발비를 2019년의 절반 수준인 600억 엔 정도로 줄이며 70석 규모의 M100 개발 작업은 보류한다고 밝혔다.<ref>M100 기종은 공식적인 개발 착수에 이르지 못한 사업화 검토 단계에 머무른 상태다.</ref> [[코로나19]] 사태 등으로 항공기 시장도 급격히 얼어붙으면서 2021년 이후로 예상한 출시 시기는 더 연기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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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항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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