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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GI가 처음부터 경영권을 목표로 하지는 않았다고 했지만 [[한진그룹]] 오너가 갑질 주인공인 [[조현아]] 전 부사장과 연합하고 권홍사 회장이 한진그룹 회장직을 요구했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명분을 잃었다. 지배구조 개선이 목표라고 했지만 실제로는 경영권 찬탈을 목표로 한다는 비판을 받았다. | KCGI가 처음부터 경영권을 목표로 하지는 않았다고 했지만 [[한진그룹]] 오너가 갑질 주인공인 [[조현아]] 전 부사장과 연합하고 권홍사 회장이 한진그룹 회장직을 요구했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명분을 잃었다. 지배구조 개선이 목표라고 했지만 실제로는 경영권 찬탈을 목표로 한다는 비판을 받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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