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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1일 현지 교민 26명을 태운 전세기가 수도 안타나나리보 이바투공항을 출발해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공항에 도착했다. 해당 [[전세기]]에는 우리 교민 외에도 미국, 일본, 독일, 영국 등 다국적 승객 총 97명 탑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 교민은 아디스아바바에서 에티오피아항공 정기편으로 4월 1일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 3월 31일 현지 교민 26명을 태운 전세기가 수도 안타나나리보 이바투공항을 출발해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공항에 도착했다. 해당 [[전세기]]에는 우리 교민 외에도 미국, 일본, 독일, 영국 등 다국적 승객 총 97명 탑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 교민은 아디스아바바에서 에티오피아항공 정기편으로 4월 1일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 ||
==인도/네팔== | |||
4월 5일 인도 뉴델리 출발 [[대한항공]] 임시편(KE482편)에 221명이 탑승해 6일 오전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항공료는 139만8300원으로 탑승객 자비 부담했다. 280여 명을 태운 뭄바이 출발 항공편은 10일 출발해 11일 오전 9시경 인천공항 도착 예정이다. 기존 한국행 노선이 없었던 첸나이에도 현지 한인회가 자체적으로 12일, 13일에 걸쳐 전세기 운항을 계획하고 있다. 현재 파악된 탑승객은 약 530명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 4월 5일 인도 뉴델리 출발 [[대한항공]] 임시편(KE482편)에 221명이 탑승해 6일 오전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항공료는 139만8300원으로 탑승객 자비 부담했다. 280여 명을 태운 뭄바이 출발 항공편은 10일 출발해 11일 오전 9시경 인천공항 도착 예정이다. 기존 한국행 노선이 없었던 첸나이에도 현지 한인회가 자체적으로 12일, 13일에 걸쳐 전세기 운항을 계획하고 있다. 현재 파악된 탑승객은 약 530명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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