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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이스타항공 인수에 성공하고 기업회생절차까지 마쳤지만 허위 회계자료 논란으로 경찰 수사를 받는 등 어려움을 겪었다. 국토교통부는 재무구조 개선명령을 내리고 운항증명(AOC) 발급을 보류했다. 결국 성정은 지연되는 과정에서 정상화(재이륙)를 이루지 못하고 2023년 1월, 사모펀드 운영사(VIG파트너스)에 매각했다. 성정과 관계사 백제컨트리클럽이 보유한 이스타항공 100% 양도 계약(350억 원 추정)을 체결([[1월 6일]])했고 인수자 VIG파트너스는 3자 배정 유상증자 형태로 1,100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다.<ref name=":0" />
2021년 이스타항공 인수에 성공하고 기업회생절차까지 마쳤지만 허위 회계자료 논란으로 경찰 수사를 받는 등 어려움을 겪었다. 국토교통부는 재무구조 개선명령을 내리고 운항증명(AOC) 발급을 보류했다. 결국 성정은 지연되는 과정에서 정상화(재이륙)를 이루지 못하고 2023년 1월, 사모펀드 운영사(VIG파트너스)에 매각했다. 성정과 관계사 백제컨트리클럽이 보유한 이스타항공 100% 양도 계약(350억 원 추정)을 체결([[1월 6일]])했고 인수자 VIG파트너스는 3자 배정 유상증자 형태로 1,100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다.<ref name=":0" />


성정이 이스타항공 인수자금으로 700억 원, 운영자금으로 387억 원 등 총 1,087억 원을 사용한 것으로 추정된다.
성정이 이스타항공 인수자금으로 700억 원, 운영자금으로 387억 원 등 총 1,087억 원을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므로 이스타항공에서 발을 뺀다고 해도 투입 원금을 손해 보지는 않은 것으로 분석된다.


2023년 1월 27일, [[VIG파트너스]]가 1100억 원 투자해 제3자 배정 유상증자 형식으로 이스타항공 지분을 확보하며 매각이 완료됐다.<ref name=":1" />
2023년 1월 27일, [[VIG파트너스]]가 1100억 원 투자해 제3자 배정 유상증자 형식으로 이스타항공 지분을 확보하며 매각이 완료됐다.<ref name=":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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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남순]]
*[[형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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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항공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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