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로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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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로케이(Aero K)[편집]

에어로케이
구분 IATA ICAO 콜사인 홈페이지
에어로케이 RF EOK AERO K aerok.com
실적 여객 -
매출액 -

2017년 청주공항을 거점으로 설립된 저비용항공사(LCC)로 더 나아가 미국의 스피리트항공, 프론티어항공, 알리지언트 등과 같은 초저비용항공사(ULCC)를 지향한다고 밝혔다.

연혁[편집]

설립 과정[편집]

한화테크윈, 한화인베스트먼트 등과 투자 협약을 맺고 약 157억 원을 포함해 450억 원 자본금으로 항공운송사업면허를 두 차례 신청했으나 모두 반려되었다. 2018년 초 한화 측은 계약 조건에 따라 투자금을 회수한다는 방침으로 에어로K가 새로운 투자자를 확보하지 못할 경우 강화된 항공운송사업 진출 요건[1] 가운데 하나인 300억 원 자본금 조건 미충족 우려가 컸다. 하지만 이후 에이티넘파트너스가 118억 원 추가 투자하면서 자본금 요건 미충족 우려에서 벗어났으며 에이티넘파트너스는 에어로K 모기업인 AIK(Air Innovation Korea) 지분 40.1%를 보유한 최대 주주가 되었다.

2019년 3월, 에어로K는 플라이강원, 에어프레미아와 함께 국제항공운송사업 면허를 획득했다. 2019년 10월 운항증명 심사를 시작했으며 2020년 3월 상용 운항에 들어갈 예정이다.

특징[편집]

에어로케이 설립자 강병호 대표는 '본격적 의미의 저비용항공사'를 지향한다고 밝힌 바 있다. 우리나라 저비용항공사는 미국이나 유럽 등의 LCC와는 달리 FSC와 LCC 사이의 애매한 경계에 있다는 것이 강 대표의 분석이다. 가끔 특판가에서만 볼 수 있는 파격적인 항공운임을 상시적으로 판매하고 거점도 인천, 김해 등이 아닌 지방 공항을 선택하고 경영 효율성과 수익성 극대화 방식을 추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경영권 분쟁[편집]

면허 취득 후 본격 운항증명 준비 과정에서 에이티넘파트너스가 출범을 주도한 강병호 대표이사를 해임하려는 시도가 있었으나 국토부가 이를 인정하지 않으면서[2] 무산되는 등 운항 전부터 경영권 분쟁 조짐이 일고 있었다. [3]

비슷한 시기에 에어프레미아가 대표 변경이 이루어지며 변경면허를 신청했으며 그 결과에 따라 에어로케이도 한 발 물러났던 대표 변경을 다시 추진할 가능성이 컸었다. 하지만 에어프레미아 변경면허 심사 결과 발표가 한 달 미뤄지면서 에어로케이는 2019년 9월 결국 강병호 대표를 연임시키기로 결정했다.

노선[편집]

2020년 3월 청주-제주를 시작으로 나고야(일본), 칭다오(중국), 타이베이(타이완), 하이퐁(베트남) 취항 계획

보유 항공기[편집]

에어로K는 저비용항공사가 애용하는 기종 중 하나인 에어버스 A320 계열 항공기 8대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

항공기 보유 주문 비고
A320-200 - 8 -

참고[편집]

각주


  1. 2018년 초 국토교통부는 항공사 난립을 막고 부실 항공사 퇴출을 위해 항공운송사업 요건을 강화했다. 이 요건에 따르면 새롭게 항공운송사업에 진출하는 항공사는 자본금 330억 원, 보유 항공기는 5대 이상을 갖추어야 한다.
  2. 국토부는 항공운송사업 면허 발급 시 대표 등도 사업계획서의 일부로 면허 획득 조건을 지키지 않으면 면허를 취소할 수 있다는 입장이었다.
  3. [항공소식]에어로K 최대 주주, 강병호 대표 변경 시도? 직접 경영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