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가 수익(Ancillary Revenue)[편집]

항공사 매출 가운데 항공권 판매를 제외한 수하물 수수료, 기내식, 좌석 배정 수수료 등 기타 부문에서 발생하는 수익(매출)을 말한다. 저비용항공시장이 급격히 확대되면서 부가 서비스 가운데 일부 혹은 전부를 유료화하면서 부가수익 규모는 물론 항공사 매출 가운데 그 비중 역시 증가하고 있다. 일부 저비용항공사의 경우에는 매출 가운데 거의 절반을 부가수익이 차지하기도 한다. [1]


종류[편집]

마일리지 프로그램[편집]

가장 대표적인 부가 수익 형태로 제휴사를 통해 자사 마일리지를 제공하고 신용카드 등 제휴사로부터 얻는 수수료 등이 있다. 저비용항공사(LCC)는 대개 마일리지 프로그램을 운영하지 않기 때문에 일반 항공사(FSC)에서 주로 운영하는 부가 수익 방법이다.


위탁 수하물[편집]

저비용항공사의 가장 대표적인 부가 수익 형태 중 하나로 전통적으로 무료로 제공하던 위탁 수하물 요금을 부과한 것이다. 최근에는 미국을 중심으로 일반 항공사들도 위탁 수하물에 요금을 부과하고 있다. 일부 저비용항공사들은 기내에 들고 들어가는 휴대 수하물에도 요금을 부과하기도 한다.


기내식[편집]

이 역시 저비용항공사 부가 수익 방법 중 하나로 기내식을 유료로 판매하는 것이다.


좌석 배정[편집]

원하는 좌석을 배정하고 부과하는 수수료를 통해 얻는 수익이다.


추가 좌석[편집]

일부 항공사들은 옆좌석을 하나 더 구입하는 형태로 추가 좌석을 판매하기도 한다.


각주


  1. [항공소식] 2016년 부가 수익, 어느 항공사가 가장 많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