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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회복에도 중국 하늘길 부진 … 항공편 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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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니
  • 포스트 코로나 항공 수요 회복에도 중국 노선은 부진
  • 한중 관계 경색에 따른 상호 방문 제한 여전
  • 중국, 비즈니스 외 여행 비자 발급 엄격히 제한

코로나19 사태가 종료되면서 항공업계가 정상화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중국 하늘길은 여전히 부진하다.

중국 항공노선 이용객수가 좀처럼 회복되지 않고 있는 이유는 경색된 한·중 관계 때문이라는 것이 일반적이 분석이다.

중국은 코로나 이후 자국민의 해외 단체 여행 허가 국가를 순차적으로 오픈하고 있지만 여전히 한국에 대해서는 제한을 두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우리 국민에 대해 상용 목적 외 여행 목적 비자 발급 승인은 매우 어려운 상황이다. 지난 3월까지 두 차례 자국민 해외 여행 가능 국가 명단을 발표했지만 한국은 제외됐기 때문이다.

국토교통부 통계에 따르면 올해 5월까지 중국 노선을 이용한 여객은 약 59만 명이다. 이는 코로나 이전인 2019년 같은 기간에 기록한 357만 명의 약 16% 수준에 불과하다.

같은 기간 일본 노선 이용객수가 코로나 팬데믹 이전 대비 74% 수준까지 회복된 것과 대비된다.

좀처럼 한중 항공노선 수요가 회복되지 않자 항공업계는 운항편 수 조정에 나섰다. 대한항공은 김포-베이징 노선은 8월부터 10월까지 운항을 중단할 예정이며 인천-샤먼 노선 역시 비슷한 기간 운항을 중단한다.

아시아나항공 역시 시안 노선은 지난 20일부터 운항을 중단했으며 베이징과 선전 노선도 다음달 6일, 8일부터 각각 중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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