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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통계 - 수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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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항공 이용객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수하물 사고율(MBR)은 공항 시설 발전과 항공사 시스템 개선 등에 힘입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다.

2020년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국제 항공여객 수요가 급감했으며 이에 따라 수하물 사고율 역시 감소 추세를 보였다.

전반적으로 수하물 사고율(MBR)은 개선되고 있으나 지역별로 편차가 크다. 유럽 지역은 다른 지역에 비해 여전히 수하물 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승객 1천명당 약 7.29개 사고 : 2018년 기준)

우리나라 항공사들의 수하물 사고율(MBR)은 전 세계 항공업계 평균을 훨씬 밑도는 우수한 수준으로 승객 1천명당 2-3개 정도의 수하물 사고가 발생하고 있다. 이 데이타는 항공사를 기준으로 한 것이므로 발생한 지역과는 관계가 없다.

저비용항공사(LCC)의 경우에는 부치는 짐이 유료인 관계로 일반 항공사(FSC)보다는 위탁 수하물 수량이 상대적으로 적으므로 현재 승객 1천명당 발생 건수에 의한 집계로는 실제 항공 수하물 서비스 품질을 평가하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지적이 있다. (현재 탑승객 수 기준이 아닌 절대적인 위탁 수하물 갯수로 사고율 기준을 변경하려는 움직임이 있다.)

※ 참고로 상기 통계는 항공사별로 정확하게 밝히지 않고 있기 때문에 2016년 언론에 공개된 항공사별 파손, 분실 데이터에 해당연도 세계 항공업계 평균 사고비율(SITA 자료)로 역계산하여 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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