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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지역의 수질관리가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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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나는새

이  바닦이 좁다보니

본의 아니게 여러가지의 말들을 듣습니다.

샌디에고 공항에서 교육중에 있는 학생중에 세스나는 무조건 SP모델로

타야 한다는 근거없는 말을 하고다니는 한국인 교육생이 있어 찾아보았습니다.

몇일간 몽고메리와 갤러스 필드를 점검하였습니다.

결론은 LA지역에서 샌디에고쪽 학교에 알아보려고왔던 학생들이 하고 다닌소리였습니다.

제게 말을 전해준 분에게 말을 부풀려서 이야기한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학교에 불만이많아 이동하는 학생들은 새로운 학교에 가도 대부분 만족하지 못합니다.

교육용인 세스나 비행기는 거기서 거기입니다. 옵션이 좋으면 교육비만 올라가지요.

누구는 G-1000만 타고 싶지 않겠습니까?

미국내의 항공학교는 대부분 허름한 비행기뿐인데요 ㅠㅜ.

하지만 정비는 철저하게 합니다. 안하면 면허증이 취소되니까요.

미국의 항공학교에서 이런소리를 하고 다니면 비웃습니다.

아직도 이런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다니는 메뚜기같은 한국학생들이 있습니다.

이 학생들은 미안해서라도 샌디에고지역에 오지 못할것입니다.

현재 한명은 M-1 비자 전환을 위해 한국에 와 있다고 합니다.

미국에서 한국에 오지않고도 F-1 비자에서 M-1 으로 전환하는 방법도 있는데요ㅠㅜ

전화한통이면 해결될 일을 공연히 항공료만 날렸네요.

 

출처: https://cafe.naver.com/ch47d1/8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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