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알라룸푸르 LCC 터미널 공항이용료 인상

  • 내년부터 한국행 항공편도 약 6천 원 인상돼 1만 9천 원 예상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공항(KUL) KLIA2 공항이용료가 내년부터 인상된다.

KLIA2는 쿠알라룸푸르공항 저비용항공사 전용 터미널로서는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말레이시아 항공위원회는 공식 사이트를 통해 내년 1월 1일부터 아세안(ASEAN) 역외 국제선 항공편을 이용할 때의 공항이용료를 현재 50링깃에서 73링깃으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말레이시아 국내선과 아세안 역내 항공편 공항이용료는 변동사항 없다.

이 방침이 알려지자 에어아시아 회장 토니 페르난데스는 말레이시아 항공당국의 결정을 비난했다. 그도 그럴 것이 제트스타, 타이거에어, 제스트 등 저비용항공사들이 KLIA2에서 운항하고 있기는 하지만 그 대부분(90% 이상)은 에어아시아 소속 항공편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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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알라룸푸르공항 LCC 전용 터미널 KLIA2

 

쿠알라룸푸르공항 KLIA2에서 출발하는 한국(인천)행 항공편의 경우도 아세안 역외 국제선에 해당하므로 공항이용료가 현재 50링깃(약 13,000원)에서 73링깃(약 19,000원)으로 인상될 예정이다.

이번 KILA2 공항이용료 인상으로 말레이시아 국내 공항이용료는 국내선 11링깃, 아세안 역내 국제선 35링깃, 아세안 역외 국제선 73링깃으로 모두 동일하게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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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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